전혜빈이 공개한 남자들 착각하게 만드는 꿀팁

배우 전혜빈이 썸남의 관심을 끌 수 있는 꿀팁을 공개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서는 배우 전혜빈과 박경혜가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전혜빈은 “나이가 들다 보니 알게 된다. 어떤 남자와 썸을 타겠다는 묘한 느낌적인 느낌이 든다”고 전했다.

그는 “그럴 때는 남자를 착각하게 만드는 말을 한다”며 “예를 들어 신동엽 씨가 상대라면 내가 좋아하는 남자가 있는데, 부끄러우면 귀가 되게 빨개져서 귀엽다고 하는 식”이라고 말했다.

이후 이 이야기를 들은 신동엽의 귀가 실제로 빨개져 웃음을 주기도 했다.

이어서 전혜빈은 “저는 친구와 대화를 하고 있지만 상대는 귀가 커지게 하는 느낌”이라며 “남자한테 어, 혹시 그게 난가?하고 착각을 불러 일으킬 만한 대사를 툭툭 던지는 거다”라고 말했다.

신동엽은 박경혜에게 연습해보자고 권유했고, 그는 김준현을 암시하며 “나는 유달리 인사할 때 배가 앞서 나오는 사람이 좋더라”고 말했다. 이야기를 들은 김준현은 잠시 당황하더니 자연스럽게 일어나 기지개를 켜며 배를 앞으로 내밀었다.

또한 박경혜가 “안에 항상 흰색 내의를 입는 사람이 좋더라”고 말하니 김준현은 흰색 내의가 보이도록 겉옷을 들췄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전혜빈은 지난 2016년 6월 종영한 tvN 드라마 또 오해영 촬영 당시를 떠올리며 “그때 욕을 많이 먹었다. 현실에 있는 캐릭터라서 그렇다더라. 그런 질타들이 힘들었다. 다른 악역은 재밌었는데 그때는 마음이 힘들었다”고 말했따.

이어 전혜빈은 춤을 끊었던 이유에 대해서도 밝혔다.

그는 “드라마 오디션을 받으러 가면 예능 이미지가 강하다고 하더라. 그래서 아예 춤을 끊었던 것이다. 그런데 이제는 어필하고 싶어진다”고 전했다.

안녕하시현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tvN 인생술집 캡쳐

팔로워만 1억 이라는 바르셀로나 SNS에 갑자기 등장한 김종민

방송인 김종민이 스페인 명문 구단 FC 바르셀로나 SNS에 등장했다.

지난 20일 KBS 2TV 하룻밤만 재워줘에서는 바르셀로나 SNS에 등장한 김종민의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김종민은 집주인 다니와 함께 바르셀로나와 에스파뇰의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경기를 직관했다.

해당 경기는 포털 실시간 검색어 순위 1위에 올랐을만큼 축구팬들에게 큰 관심을 끌었던 라이벌 매치였다.

이런 빅 매치를 경기장에서 직관하게 된 김종민은 “내가 이걸 와서 직접 보다니”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경기 중 뒷자리에서 김종민과 다니의 모습을 지켜보던 한 스페인의 축구팬은 “저 사람(김종민)을 안다”고 말하며 “여자친구가 방탄소년단 팬”이라고 말했다.

그러자 김종민은 “역시 방탄소년단은 세계 무대에서 알아준다”며 “코요태는 국내에서 더 열심하 하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경기장에 나타난 김종민의 모습은 바르셀로나 구단에게도 큰 관심거리였던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한창 경기에 빠져있던 김종민에게 구단 관계자로 보이는 여성 한 명이 다가왔다.

바르셀로나의 SNS 관리 담당자라고 밝힌 여성은 김종민의 양해를 구하고 사진을 찍어 바르셀로나 공식 SNS에 게재했다.

실제 이날 바르셀로나 SNS에는 “김종민님! 캄프누에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경기 즐겁게 잘 관람하셨나요? 다음에 또 캄프누에서 뵙길 바라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김종민의 사진이 게재됐다.

안녕하시현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KBS 2TV 하룻밤만 재워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