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넉살이 밝힌 래퍼들이 쇼미더머니 출연 후 벌어들이는 수익

쇼미더머니가 래퍼들의 삶과 수익을 어떻게 바꿔놓을까?

지난달 29일 유튜브 XtvN 채널을 통해 오늘도 힙합 5화 힙합 is 뭔데 편이 공개됐는데, 래퍼 넉살과 던밀스가 출연해 쇼미더머니가 래퍼들에게 얼마나 큰 영향력을 갖고 있는지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영상에서는 래퍼들의 수익에 대해 얘기하며 넉살과 던밀스의 수익 차이가 무려 10배라는 이야기를 전했다. 두 사람의 수익은 쇼미더머니 이후로 10배까지 벌어졌다고.

또한 넉살은 쇼미더머니 출연 후 첫달에 무려 1억을 벌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들은 래퍼들이 주로 돈을 버는 곳은 음원, 공연, 행사라고 밝히며, 넉살은 쇼미더머니 방송에 나가기 전에도 수입은 괜찮았다고 전했다.

하지만 쇼미더머니 덕분에 규모가 커진 것은 사실이라고 말하며, 결국은 돈을 벌기 위해서는 쇼미더머니에 나가야한다는 사실이 슬프다고 밝혔다.

넉살은 “경력이 필요없어졌다”며 내 시간에 프라이드를 갖고 있다고 얘기하지만 쇼미더머니는 결국 그 커리어가 아닌 랩 한방의 인지도로 평가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언더그라운드 활동의 보상이 쇼미더머니와 돈이라는 것이 아쉽다고 전했다.

한편, 던밀스는 쇼미더머니 출연에 대해 무섭고 떨려서 못나간다고 밝혔다. 매시즌마다 상황을 시뮬레이션하며 가사까지 써놨다는 던밀스.

어느순간부터는 쇼미더머니 혐오까지 생겼고, 쇼미더머니에 나가지 않고도 잘되겠다는 내용의 가사를 적기까지 했다고 한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쇼미로만 힙합 접하는 사람들은 다 그렇게 생각하겠지” “랩이 너무 양산형식으로 되버린거 아닌가” “10배차이라니” “고등래퍼정도면 괜찮지 않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안녕하시현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XtvN 오늘도 힙합 캡쳐

남의 집에 밀가루 2봉지 뿌렸다가 아프리카TV 본사 불려간 BJ철구

자극적인 방송으로 꾸준히 물의를 빚어왔던 BJ 철구. 결국 아프리카TV 본사까지 불려갔다.

지난달 29일 BJ 철구는 자신의 아프리카TV 개인방송을 통해 “방송에서 밀가루 뿌렸다가 본사에 불려갔다”고 전했다.

앞서 철구는 실시간 방송 중 한 여성 BJ의 침대 위에서 밀가루를 뿌리며 소리를 질렀다. 이것으로 끝이 아니었다. 철구는 밀가루 한 봉지를 더 뜯어 화장대에 뿌렸고, 유행어 기모띠라고 말하며 마무리했다.

아프리카TV 운영진은 방송에서 BJ 밀가루를 뿌리면 엄격하게 제재하고 있으며, 시청자들 사이에서도 이런 철구의 방송을 제재해야 한다는 여론이 형성됐다.

결국 이 행동으로 인해 철구는 성남 판교에 위치하고 있는 아프리카TV 본사까지 불려가게 됐다.

그는 방송을 통해 “그 자리에서 운영진이 자극적인 방송으로 (사람들이) 뭘 배울 수 있겠느냐고 하더라”라며 “반박할 수 있었지만 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철구는 해외 사례를 들며 자극적인 방송도 필요하다고 주장했지만, 곧 “여기는 아프리카TV니까 이곳의 운영 원칙을 준수하는 게 맞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월 19세 시청 가능 설정을 하지 않은 채 흡연하는 모습을 보여 서비스 정지 처분을 받은 바 있다.

아프리카TV의 청소년 보호 정책에 따르면 청소년들이 유해한 환경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도록 조치한다고 명시되어 있다.

안녕하시현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Youtube 철구형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