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원차트 1위 하고 있는 닐로 본 대도서관 리얼 반응

음원 사재기 논란에 휩싸인 가수 닐로와 소속사 리메즈엔터테인먼트.

앞서 닐로는 6개월 전 발표한 노래 지나오다로 지난 12일 새벽 시간 멜로 차트 1위에 오르며 논란의 중심에 올랐다. 트와이스, 엑소, 첸백시, 위너 등 인기 아이돌들의 곡들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기 때문.

이런 와중에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1위중인 닐로를 본 대도서관”이라는 제목의 글이 큰 화제가 되고 있다.

게임 유튜버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대도서관. 그는 지난 13일 “주민들을 감시하는 게임 – 비홀더 4일차 엔딩 봅니닷”이라는 제목으로 라이브 게임 생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서 대도서관은 음악을 틀기 위해 음원사이트에 들어갔고, 사이트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닐로의 노래를 보았다.

그는 “뭐아 얘는 누군데 지금 1등이야?”라며 트와이스의 노래를 틀었고, 이후 “이상한 노래가 1등하고 있길래…. 바이러스인가 해서 다른 노래 틀었어요”라고 말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모르는 표정인데?” “아니 저렇게 대놓고 말해도 괜찮나” “알고 그런거겠지???” “대도가 괜히 인방 유재석 소리 듣는게 아닌데….빡친 모양이네” “다 알고 하는거 알아서 더 존웃이고 사이다인거”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지난 15일 음원 사재기 논란에 휩싸인 닐로의 소속사 리메즈엔터테인먼트는 “단연코 불법적인 방법을 사용한 적이 없다”며 “아티스트를 보호하고 회사의 명예훼손을 막고자 강력한 법적 대응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어 “일각에서 사실이 아닌 내용을 유포하고, 사건의 본질과 관련 없는 소속 뮤지션에게 인신공격을 한다”며 “내일 오전 관련 내용을 수사기관에 전달할 예정이다. 조작된 증거로 리메즈와 소속 아티스트, 팬들을 우롱한 행위에 무거운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이번 사재기 의혹에 대해 관련 기관에서 진상을 규명해달라. 조사에 적극적으로 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16일 오전 가온차트의 김진우 수석연구원은 “일단 역주행이 시작된 곡은 일정 수준 이상 음원 성적을 기록할 경우 노래방 순위가 따라붙는 것이 일반적”이라며 음원 순위가 상관관계를 설명했다.

실제로 역주행했던 5곡 중 3곡은 음원 역주행과 노래방차트가 동반 상승했다고. 하지만 지나오다는 그런 모습을 확인할 수 없었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이용자 수가 적은 새벽 시간대에 실시간 음원차트를 공략할 수 있는지에 대한 의구심을 제기했는데, 김진우 수석연구원은 “SNS 게시물은 즉시 보는 사람, 1시간 후에 보는 사람, 1일 또는 2일 후에 보는 사람 등이 있기 때문에 그 효과가 장시간에 걸쳐 나타날 수 밖에 없다”며 바이럴 마케팅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다.

무엇보다 지나오다 음원 순위 반등에는 실질적 이유가 없다고도 말했다. 다른 역주행 사례에서는 EXID 하니 직캠, 한동근 라디오스타 출연 등 구체적인 사건이 있었지만 지나오다는 그런 사례가 없었다.

안녕하시현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연합뉴스

과거 이효리 비난했던 해외 유명 아티스트 (+내한공연)

내한 케이티 페리, 과거 이효리 디스 재조명 “자기자랑 심한 노래”

[TV리포트=손효정 기자] 팝스타 케이티 페리가 오늘(6일) 내한하는 가운데, 과거 이효리를 비난한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케이티 페리는 지난 2010년 4월 트위터에 “치티치티뱅뱅이란 노래는 내가 지금까지 들어본 노래 중 가장 자기자랑이 심한 노래다(That chitty bang bang song is the most egotistical lyric I have heard in a long time)”라고 비난했다.

또한 “다른 것에 대해서는 말할 순 없었나(#Isnt there something else you can spit about?)”, “#(항상) 다 똑같다(#same)”는 말도 덧붙였다.

케이티 페리의 이효리 디스는 당시 뜨거운 감자였다. 케이티 페리가 이효리를 넘어 한국 가요에 대해 비난한 것이라는 평도 있었다. 벌써 8년이나 지난 일이지만, 이효리 팬들을 포함한 대중은 이를 기억하고 있다. 케이티 페리의 내한 공연이 모든 사람에게 환영받지 못하는 이유다.

케이티 페리는 데뷔 17년 만에 처음으로 내한했다. 오늘(6일) 오후 9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공연을 펼친다. Firework, Roar, Last Friday Night 등 빌보드 1위곡도 부른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케이티페리 인스타그램, TV리포트 DB

기사 이어보기

‘토크몬’ 김설진도 감동한 이효리의 됨됨이

[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김설진과 이효리의 인연이 ‘토크몬’을 통해 공개됐다.

김설진은 2일 방송된 tvN ‘토크몬’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둘의 인연은 김설진의 춤에 반한 이효리가 먼저 그에게 연락을 취하며 성사된 바.

김설진은 “솔직히 90%는 거짓말인 줄 알았다. 너무 정중하게 ‘안녕하세요, 가수 이효리인데요’라면서 메시지가 왔다. 내 시간이 되면 수업을 듣고 싶다고. 곧 제주도에서 공연을 하니 보라 오라고 메시지를 보내고 그 일에 대해 잊어버리고 있었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그런데 공연 당일 이효리가 직접 찾아왔다는 것이 김설진의 설명.

그는 “정말 내 공연을 보러 온 거다. 맨발로 달려나갔다. 그게 인연이 돼서 이효리의 6집 앨범 안무 작업을 함께 하게 됐다”라고 비화를 밝혔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tvN

<저작권자(c) TV리포트,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