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썰) 남친이 35살되도록 왜 결혼을 못했는지 알게 되었어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노총각 구제해줄뻔했다가 정신 차렸어요 라는 글이 올라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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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콘텐츠 저작권자(c) 지식의 정석 (무단 사용-재배포 금지)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KBS 미워도 사랑해

일본 AV를 보고 따라한 대만의 소라넷사건 ㄷㄷ

2012년, 대만 타이베이에서 충격적인 집단 성행위 사건이 벌어진다.

*글과는 관련 없는 자료 사진

대만의 차이위린(37세)이라는 남성은 인터넷에 일본 AV를 올리고, 이것보다 더 리얼하게 해볼 사람을 찾는다는 글을 올린다.

마치 한국의 소라넷과 같은 저질스러운 이 모집에 충격적이게도 18명의 남성 그리고 17세 소녀 한 명이 이 일에 참여하기로 한다.

사건을 위해 미리 열차 마지막 칸을 예약한 주도자 차이위린은, 사건 당일 보안을 위해 3명을 보초로 세워두웠으며, 참가한 소녀에게 OL(Office Lady, 사무직 여직원)룩을 입히게 했다.

이후 열차가 출발하자마자 18명의 남자들은 소녀에게 달려들었고… 일본 AV를 연상시키는 19금 장면이 무려 80분 동안이나 진행되었다.

이 사건은 한 남성이 관련 글을 인터넷에 올리면서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고, 한 국회의원이 이를 언급하면서 대만 철도경찰청에서 정밀수사에 나섰다.

검찰은 주동자 차이위린을 포함, 6명에게 미풍양속 위반죄, 음란알선죄 등을 물어 징역형을 구형했으며, 참가한 소녀는 진술에서 “평소에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일이여서 호기심에 참여했다. 실제 관계는 일부 6명 정도와 했다”고 말했다.

그런데 이 사건에 참가한 남성들은 대부분 고소득의 전문직 종사자들이여서 충격을 줬으며, 여성 도우미로 참가한 2명의 여성이 있었는데, 그녀들은 “현대의 성에 대한 논문을 쓰기 위해 이 일에 참여했다”고 진술했다.

한편 법원에서는 차이위린을 제외한 주동자 5명에게 무죄를 선고했는데, 이유는 아래와 같다.

1. 참가한 소녀는 일절의 금품을 받지 않았다. 그래서 성매매나 유사행위로 볼 수 없다.

2. 소녀가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3. 열차이긴 하지만 개인이나 집단이 일정 금액을 지불하고 빌린 공간이기에 공공음란으로 보기 어렵다.

 

이렇게 참가한 여성이 자발적으로 참여했고, 관계를 가지는 것에 동의했기에 강제추행 등의 법을 적용할 수 없다고 법원의 판결로 주도자를 제외한 참가 남성들은 무죄를.

차이위린은 음란알선죄에 해당되는 행위를 했기에 징역 6개월에 벌금 18만 타이완 달러(약 660만 원)를 확정한다.

마지막으로 경찰 조사가 진행되면서 한가지 더 충격적인 사실이 알려지는데, 자발적으로 사건에 참여한 소녀는 사실 17세이지만, 참여하기 위해 나이를 19세로 속였다고 한다.

2018. 03 저작권자(c) 지식의 정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