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서 평양냉면 먹은 연예인이 멘붕온 이유 (+실제 북한 평양냉면)

코미디 TV의 맛집 탐방 프로그램인 맛있는 녀석들

출연진들이 정말 맛있게 먹으면서 더 맛있게 먹는 방법을 공유하는 것이 이 프로그램의 큰 특징.

출처- 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 (이하생략)

그러나 무엇이든지 맛있게 잘 먹던 출연진들이 먹고나서 충격에 빠진 음식이 있었다.

그것은 바로 평양 냉면

그들이 먹어 본 평양냉면은 어떤 맛이었을까

평양냉면 국물을 마신 후 갑자기 군대 이야기를 하는데,

“행국을 가면 수통에다가 소금을 탄 물을 넣어줘! 탈진을 막기 위한건데..”

“(먹고나서) 4주 훈련받던 힘들 때 그 기억이 나는거야”

군대 이야기가 나오는 순간 맛없다는 것을 암묵적으로 알 수 있었다.

그러나 실제 북한의 평양냉면을 우리가 생각하던 맛과는 달랐다.

출처- 온라인커뮤니티 (이하생략)

지금까지 나름 전문가라 불리는 사람들과 매니아층들은 평양냉면은 심심한 맛으로 먹는 것이라며 말해왔으나 방북한 남한예술단들이 옥류관에 방문하여 직원에게 평양냉면 맛있게 먹는 방법을 물어보니 식초, 양념장, 겨자를 많이 넣는 것이라고 알려주었다.

그들이 말해준 레시피대로 평양냉면을 먹었던 가수 백지영은 “서울 평양 냉면 맛이 아니야” 라며 맛있게 먹었다는 사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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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네티즌들은 “근데 평양냉면 먹으면 생각보다 진짜 간이 아무것도 없음..”, “평양냉면 처음 먹어봤다가 욕나왔다”, “진짜 맛없드라 다신 안먹음”, “레알 북한 평양냉면 먹어보고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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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시어머니들 대놓고 디스한 딘딘.txt

가수 딘딘이 무한도전 종영에 대해 입을 열었다.

지난달 31일 종영한 MBC 무한도전. 이날 방송에서 무한도전 멤버들은 종영을 맞아 시청자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박명수는 “끝날 때 되니깐 왜 이렇게 열심히 하지 않았을까 후회한다”며 (유재석) 동생이지만 존경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준하는 (종영이) 실감이 안난다”며 “한 주 한 주 오다보니 13년이 되었다. 시청자분들께 감사하고, 죽을 때까지 잊지 않겠다”고 울먹였다.

하하는 “모자란 저희를 잘 살게 키워주신 것 같다. 살면서 정말 감사한 마음으로 갚아나가겠다”고 전했다.

유재석은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무한도전 덕분에) 나경은 씨와 결혼도 하고 크고 작은 인생을 13년동안 접했다. 고맙다”고 말했다.

무한도전의 종영은 무한도전 멤버들 외에도 다양한 스타들이 아쉬움을 표현했다.

JTBC 차이나는 클라스-질문 있습니다 에 함께 출연하고 있는 홍진경과 딘딘 역시 일간 스포츠와의 인터뷰를 통해서 무한도전 종영에 대한 자신들의 생각을 밝혔다.

홍진경은 무한도전에 대해 “몸이 아파서 치료받을 때 무한도전을 내려받아서 갔어요. 덕분에 웃으면서 치료받을 수 있었어요. 개인적으로 고마움이 큰 프로그램이에요”라고 말했다.

이어서 “무한도전을 통해 예능인의 일원으로서 누군가에게 웃음을 주고 싶다는 철학이 생겼어요. 진짜 힘든 시기를 웃으면서 넘기게 해 준 특별한 프로그램이에요”라고 전했다.

딘딘은 무한도전 극성 팬들에 대한 아쉬움을 전했다.

그는 “무한도전은 사실 국민의 힘이었는데 어느 순간에 너무 힘이 되다 보니 시어머니들이 생겼어요. 서로 티격태격하는 게 재밌었는데 그런 부분에 대한 지적을 받고, 어느 순간에 방송에서 사과하게 되니 웃음을 줄 때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더라고요. 그러면 또 안웃긴다고 시어머니들이 지적하고. 가슴이 아팠어요”라고 말했다.

실제로 무한도전이 큰 인기를 얻으며 팬덤도 커졌고, 이 팬덤은 무한도전의 방향에 큰 영향력을 끼쳐 시어머니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그 시어머니들 이제 나혼자산다에 붙은거같던데” “시어머니는 식스맨때 절정이었지” “딘딘 맞는말 했는데?”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지난달 31일 563회를 마지막으로 첫 시즌을 종영한 무한도전. 다음 주부터는 무한도전의 13년 추억을 되새기는 하이라이트가 3주동안 방송될 예정이다.

안녕하시현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연합뉴스,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