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먹거리 훔친 초등학생 신상 공개한 점주의 최후

한 편의점 점주가 편의점에서 먹을 것을 훔친 초등학생의 사진을 편의점 입구에 게재한 일이 있었다.

*글과는 상관없는 사진

편의점 점주 A는 편의점에서 먹을 것을 훔친 초등학생의 신상정보를 담은 A4용지를 편의점 입구에 붙였는데, 용지에는 초등학생이 먹을 것을 가방에 넣는 장면과 학교 이름, 학년 등 신상정보가 모두 적혀있었다.

초등학생도 편의점에서 먹을 것을 훔친 것은 잘못된 일이지만 점주는 신상정보를 편의점 입구에 게재하기 전, 초등학생 부모에게 합의금을 요구했으나 응하지 않자 이 같은 일을 벌였다.

이 사건은 점주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하면서 재판까지 진행됐는데, 재판부는 점주에게 400만원의 벌금을 선고하며 “초등학생 피해자의 명예를 훼손하고 학교생활 등에 지장을 초래한 것으로 죄질이 좋지 않다”고 밝혔다.

2018. 04 저작권자(c) 지식의 정석 / 출처 – 연합뉴스

돈스파이크가 돈주고 치킨 안 사먹는 이유

돈스파이크가 치킨을 돈주고 사먹지 않은 이유는 뭘까?

지난 9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슈퍼 먹벤져스 특집으로 꾸며져 신동과 돈스파이크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신동은 1인 3닭을 한다며 치킨에 대한 강한 애정을 드러냈는데, 반대로 돈스파이크는 “저는 치킨을 태어나서 돈 주고 사 먹은 적이 없다”며 “매우 싫어한다. 치킨은 닭을 버리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 말을 들은 신동은 “이제 형 치킨 광고 못 찍는다 그러면!”이라고 말했지만, 돈스파이크는 단호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닭고기는 좋아한다. 그런데 솔직히 치킨은 닭고기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돈스파이크는 “사실 튀김옷하고 기름 맛, 양념 맛으로 먹는 거라고 생각한다. 나는 원재료의 맛을 추구해서 주로 백숙으로 먹는다”고 밝혔다.

반대로 신동은 “치킨을 매우 좋아한다. 순살 치킨은 3마리까지도 먹는다”고 말했다. 또한 돈스파이크의 의견에는 “백숙이야말로 닭고기를 물에 빠뜨린 것 아니냐”고 반박했다.

이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치느님을 몰라보는 돈스파이크 절레절레” “틀린말은 아니지 근데 난 치킨이 더 좋아” “닭느님으로 만든 요리 중에 가릴 게 어딨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돈스파이크는 지난 4일 MBC 라디오 스타에 출연해 “태어나서 3번 체해봤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한 번은 일본 오사카에 단순히 먹으러 갔었다. 2박 3일 동안 20끼를 먹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그는 “저는 많이 안 먹는다. 정말 소식한다. 집에 있을 때 밥 반 공기만 먹는다”고 털어놔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안녕하시현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