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대장 지시로 수맥 찾으려다 스포닝풀 만든.ssul

군필자들은 이해하겠지만 군대에서는 때때로 믿을 수 없는 일이 실현되곤 한다.

한 스님의 수맥 발언을 들은 대대장의 명령으로 땅을 파 연못을 만들었다는 이야기도 그렇다.

이 썰의 진위 여부를 두고 많은 누리꾼들의 의견이 갈렸지만, 뜨거운 성원(?)끝에 글쓴이는 친절히 후기까지 남겼다.

이후 후기를 전한 글쓴이.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아이돌 출신 지오가 폭로한 우리나라 아이돌 연봉 수준

아이돌 그룹의 연봉은 얼마나 될까?

지난달 30일 지오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지오의 이제는 말한다! 우리나라 엔터테인먼트 회사들의 실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려 누리꾼들에게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영상에서 BJ 지오는 연예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엔터테인먼트 사업의 병폐에 대해 말했는데, 특히 자신이 잘 알고 있는 보이그룹에 대해 이야기했다.

지오는 멤버가 5명 이상이라는 A그룹에 대해 말했다. 이 그룹은 이름만 말해도 모두가 알 정도로 유명한 그룹이라고.

하지만 이들이 최근 1년 연봉으로 받은 돈은, 고작 2,000만원이라고 한다. 게다가 2,000만원을 멤버별로 나누기까지 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렇게 나눠서 한 사람이 받은 돈은 고작 3~400만원이었다. 한달로 치면 30만원도 안되는 적은 돈이었다.

지오는 “이 그룹 기획사뿐 아니라 많은 곳에서 연예인들의 뒤통수를 친다”고 말했다.

그는 행사를 예로 들어 설명을 했는데, 만약 A그룹이 1,000만원이 행사를 나갔다고 해도 회사가 계약서를 보여주지 않고 “500만원짜리 행사였다”고 말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당당하게 계약서를 보여달라고 요구할 경우에는 회사의 눈에 찍히게 되고 밉보이게 되는 것이라며 “그냥 회사에서 하라는 대로 해야 한다”고 말했다.

회사가 행사를 이용해 사기를 치는 방법은 또 있다.

그는 “유명한 아이돌 그룹을 무조건 행사에 보내지 않는 것도 사기의 일종”이라고 말했다.

팬층이 두텁고, 한창 전성기를 달리고 있는 B그룹과 데뷔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신인 A그룹이 같은 회사에 있을 경우.

행사를 원하는 곳에서 B그룹을 섭외하기 위해 연락이 왔을 때, 회사는 B그룹 대신 A그룹을 절반의 가격에 섭외할 수 있다고 협상을 한다고 한다. 대부분의 행사측은 이 과정에서 OK를 말한다고.

그렇게 A그룹은 B그룹을 대신해 행사장을 나가게 된다. 그리고 회사는 행사비를 모두 받은 후 A그룹 멤버들에게 “거긴 돈 받고 나간 곳이 아니다. 홍보 차원에서 나갔고, 거마비(교통비) 정도만 받았다”고 말하며 행사비를 모두 가로채는 것이다.

지오는 “잘 된 그룹들은 회사와 계약 관계가 최소 5대5다. 그리고 연차가 지나면서 행사의 정산 구조를 파악한다. 반면 신인 그룹들은 계약 자체가 회사가 가져가는 비용이 많고, 가수 자체가 행사비 정산을 잘 모른다”고 말했다.

이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신입 등쳐먹고 그러는건 어디나 똑같네” “이런 얘기 많이 해주면 좋겠다” “진짜 못됐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안녕하시현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Youtube 지오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