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스타일이 유행 중이라는 일본 하라주쿠 거리.jpg

한국 스타일이 유행 중이라는 일본 하라주쿠 거리 모습

하라주쿠에는 한국에서 인기있는 패션이나 화장품 가게들이 잇달아 진출하여 한국 컬쳐가 가장 핫한곳이다.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현재 재조명되고 있는 과거 김구라의 김생민 일침 내용

과거 방송 스태프를 성추행 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김생민.

김생민은 지난 2일 성추문 보도가 나오고 약 2시간 후 소속사인 SM C&C를 통해 “10년 전 출연 중이었던 프로그램의 회식 자리에서 잘못된 행동을 했다”고 인정했다.

김생민의 성추행 논란이 확산되면서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과거 김구라가 방송에서 김생민에게 했던 일침이 다시 한번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8월, MBC 라디오스타에는 김생민, 故 조민기, 김응수, 손미나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김생민은 “3년 전에 송은이와 김숙이 합정동 어느 골방에서 새로운 것을 한다고 하더라. 세번째 상담인가에서 월급이 200만원인데 100만원 월세를 살고 싶다는 분한테 스튜핏(Stupid)이라고 했더니 너무 웃더라. 열심히 하다 보니 일이 커졌다”고 전했다.

하지만 김구라는 인상일 찌푸리며 김생민에게 “짜다고 철든 건 아니다. 선배에게 커피 한 잔도 안 사는 행동이 자랑할 거리인가. 우리가 이걸 철들었다고 해야 되는 건가”라고 말했다.

이어서 “봉숭아학당에서 스타가 될 확률이 88%인데 김생민씨는 12%인 것 같다”며 독설을 날렸다.

그러자 김생민은 김구라에게 “형 개그 별로 안 좋아한다”고 답했다.

이 내용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구라가…?” “근데 김구라도 딱히…” “김구라 입도 더럽지 않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지난 2일 디스피치는 김생민이 2008년 한 프로그램 촬영 후 회식 자리에서 스태프 2명을 상대로 성추행을 했으며 피해자 중 1명에게는 당시에, 다른 1명에게는 지난 3월 21일 사과했다고 전했다.

이 때문에 해당 사실을 모르고 프로그램을 진행했던 여러 방송국은 급히 입장을 정리해야 할 상황에 처했으며 방송에 큰 차질을 빚게 됐다.

안녕하시현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연합뉴스, MBC 라디오스타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