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나연이 데뷔 전 지식인에 올린 질문

“저는 JYP 신인 걸그룹 연습생의 완전 오랜 팬인데요…”

어느 걸그룹 멤버가 데뷔 전 작성한 것으로 보이는 귀여운 지식인글이 공개됐다.

오늘의 주인공의 트와이스의 나연!

지금으로부터 4년 전인 2014년, 네이버 지식인에는 ‘JYP 임나연’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당시 대부분의 사람들은 질문에 등장하는 임나연을 잘 몰랐을 것이다. 신인 걸그룹도 아닌 신인 걸그룹 ‘연습생’이었기 때문.

글의 내용을 간단하다.

혹시라도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첨부한 나연의 사진까지.

글만 보면 나연을 좋아하는 어느 팬의 질문으로 볼 수도 있겠지만 많은 누리꾼들은 해당글을 나연이 직접 작성한 글로 보인다고 입을 모았다.

이보다 더 귀엽고 풋풋한 질문이 있을까.

나연은 과거 JYP 연습생 공채 7기 오디션에서 파이널 라운드까지 진출해 ‘종합 2등상’ ‘스프리스 스타상’ ‘서울종합예술학교 학장상’ 등 총 3관왕을 차지했다.

공개된 오디션 영상 속 나연은 앳되고 풋풋한 매력으로 눈길을 모은다.

당시 나연은 미스에이의 Bad Girl Good Girl’을 완벽히 소화해 심사위원들을 사로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연습생 생활 6년 후 지난 2015년 10월 걸그룹 트와이스로 데뷔했다.

꽃돼지윤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사진 =

승리가 태양 결혼식 때 마음에 들었다는 신부 친구 (+번호 교환)

“결혼식에서 마음에 드는 사람은 없었어?”

이따금 결혼식에 참석하면서 신랑, 신부는 물론 그들의 하객에게 눈길을 주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다 보면 혹시 아는가. 꿈에 그리던 이상형을 만날 수 있을지.

빅뱅 승리 역시 지난 2월에 있던 태양의 결혼식에서 뜻밖의 그녀를 만났다고.

최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 게스트로 출연한 승리는 새신랑 태양을 언급했다.

이날 승리는 새신랑 태양에게 전화를 걸어 부러움을 표했다.

민효린을 통해 소개팅을 할 수는 없느냐며 흑심도 표했다.

이에 태양이 “결혼식 때 마음에 든 사람이 있었나?”라고 묻자 승리는 ‘그녀’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했다.

승리는 그녀를 ‘천 배우님’이라고 칭했다.

이어 “결혼식 때 친해져서 밥 한 끼 먹기로 했다”라고 수줍게 답하기까지.

천 배우란 다름아닌 배우 천우희였다.

그는 “에너지가 정말 밝고 좋더라. 그 날 정신이 없어서 번호를 못 물어봤다”라고 그 날의 이야기를 꺼냈다.

이어 “그래서 SNS 팔로우를 했는데 바로 맞팔이 들어왔다. 그래서 써니 팀과 다 함께 밥을 먹기로 했다”고 천우희에 대한 남다른 관심을 보였다.

한편, 천우희는 태양-민효린 결혼식에 민효린의 하객으로 참석했다.

두 사람은 영화 써니에 함께 출연한 바 있기 때문.

민효린은 써니에서 어린 정수지 역을 맡았다. 천우희는 본드를 흡입하는 본드녀라는 강렬한 캐릭터로 인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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