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1명뿐인 여자 동기 생일파티 해주려고 모인 280명 남학생

“생일 축하합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이보다 더 특별한 생일 파티가 있을까.

여자 동기의 생일을 맞아 무려 280명의 남학생이 모였기 때문.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의자에 앉은 여학생 앞에 흰 제복을 입은 남학생 280명이 한 줄로 서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이는 앞서 지난 2017년 중국 SNS에서 화제를 모은 사진으로, 사진 속 남학생들은 과에서 단 1명뿐인 여학생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모인 것으로 전해졌다.

남학생 두 명은 수레에 실은 무지갯빛 케이크를 여학생 앞으로 옮겼다. 생일 주인공은 남학생 수백 명 시선을 한 몸에 받으며 케이크를 잘랐다.

중국 인민망 보도에 따르면 이 여학생은 상해 해양대학 선박공학과 우순(19)이다.

그는 선박공학과 개설 이래 처음으로 이곳에 입학한 여학생이다.

동시에 그는 모든 남학생들의 선망의 대상이기도 하다.

우순은 평소 무척 똑똑하고 강한 성격이라고. 한 남학생은 “어려움에도 절대 무너지지 않아요”라고 그를 칭찬했다.

키 169cm, 똘망똘망한 눈, 긴 생머리를 자랑하는 우순은 실제로도 꽤 인기가 많다고 한다.

중국 매체에 따르면 우순은 많은 여학생이 선박공학과에 진학하기를 바라고 있다고 전해졌다.

꽃돼지윤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사진 = 인민망

먹방 유튜버 밴쯔가 이름을 밴쯔로 지은 진짜 이유

대한민국의 1인 가구 수가 늘어나며, 이른바 먹방이 많은 인기를 얻고있다.

수많은 먹방BJ 중에서도 단연 최고는 밴쯔라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에서는 BJ밴쯔를 훅 들어온 초대석 게스트로 초대했다.

목소리가 좋다는 칭찬을 시작으로 진행된 라디오에서는 밴쯔의 숨겨진 매력을 찾아볼 수 있었다.

이 날 출연한 밴쯔는 “라면은 꽂히면 10개도 먹는다. 치킨은 여섯 마리까지 먹어봤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더 나아가 자신의 식성에 대해 이야기하며 “젓가락이 한 개 있으면 1인분이지 않냐”고 태연한 모습을 보여 주변을 폭소케했다.

그의 식성에 대해 들은 지석진은 “먹는 양을 보면 엄청 살집이 있을 것 같은데 얼굴은 나보다 작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어 “방송 이후 검색어에 오를 수 있다”며 “그런데 이름이 좀 어렵다. 밴쯔인지 벤쯔인지 헷갈린다. 이름을 밴쯔로 한 이유가 있냐”고 물었다.

이에 밴쯔는 “제 이름과 비슷한 자동차 브랜드가 있다”며 “그 브랜드를 타고 싶은 마음에 생각 없이 지었다”고 답해 웃음을 자
아냈다.

한편, 밴쯔는 2013년부터 아프리카TV에서 먹방BJ로 활동하던 중 2016년 유튜브로 옮겼다. 현재 224만 여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슬기로운생활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사진 = 유튜브 캡처, 밴쯔 인스타그램, 보이는 라디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