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구가 한달동안 벌어들인 유튜브-아프리카TV 광고 수익

“이러니 BJ가 장래희망일 수밖에…”

최근 초등학생들의 ‘인기’ 장래희망으로 꼽힌 유튜버, BJ.

그만큼 1인 방송 플랫폼이 요즘 시대에 가장 흥미로운 직업으로 인식되고 있는 것.

또한 몇몇 유명 유튜버-BJ의 어마어마한 수익이 공개돼 초등학생뿐만 아니라 어른들의 흥미를 끌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이러한 가운데 유명 BJ 철구가 유튜브 및 아프리카TV 광고 수익을 공개했다. 지난 5일 유튜브 영상을 통해 철구는 자신의 아프리카TV 계정으로 접속했다.

그는 “축적되는 시청자 수로 광고 수익을 매기는 거라, 방송을 오래 안 하면 아무리 최고 시청자를 찍어도 쓸 모 없어”라고 말문을 뗐다.

이어 철구는 자신의 수익을 공개했다.

최근 몇 달간 적게는 200만 원 대에서, 많게는 700만 원 넘게 벌었다는 철구.

방송에 따르면 철구가 지난 2월동안 벌어들인 아프리카TV 광고 수익은 약 492만원.

그렇다면 그의 유튜브 수익은 어땠을까.

영상에 따르면 철구는 지난 2월 한 달 최종 3,155만 2,872 원을 벌었다.

수익에 대해 “이게 적은 거다. 나랑 아내가 같이 해서 들어오는 거다. 다른 BJ가 5,000만 원 받는다, 얘들아”라고 설명했다.

이어 “구독 수익 한 달에 30만원도 안 된다. 차라리 그 돈으로 별풍선을 받는 게 BJ들한테는 이득이다”라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실제로 BJ들의 주 수입원은 별풍선과 유튜브 채널 수익으로 알려졌다. 철구가 이날 공개한 광고 수익 역시 꽤 큰 액수이지만 별풍선 수입까지 합쳐졌을 땐 그의 수익은 실로 어마어마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철구는 과거 자신이 48시간 동안 벌어들인 수입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철구는 시청자들이 수입이 어느 정도 인지 궁금해 하자 철구는 “이틀 동안 6만8,757개의 별풍선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현금으로 환산하면 687만5700원이다”라고 말했다.

꽃돼지윤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사진 = 철구형 (CHULTUBE) 캡처

주호민이 밝힌 영화 신과 함께 캐스팅 비화 (+아이유)

지난 해 12월 개봉해 1,44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영화 신과 함께.

이는 인기 웹툰 ‘신과 함께’를 원작으로 한 영화로, 워낙 두터운 팬층을 보유하고 있기에 영화 제작 소식과함께 개봉 전부터 늘 화제에 오르곤 했다.

아무래도 가장 관심이 가는 곳은 캐스팅 아닐까. 결과적으로 캐스팅 된 하정우-주지훈-김향기는 환상의 케미와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최고의 캐스팅이었다는 평가를 받게 됐다.

하지만 알고 보니 캐스팅 1순위는 따로 있었다고.

이는 웹툰 작가 주호민이 얼마 전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밝힌 영화 ‘신과 함께’의 캐스팅 비화다.

이날 신과 함께에 출연한 배우 중 원작과 최고의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배우가 누구냐는 질문에 주호민은 “덕춘 역의 김향기”를 뽑았다.

주호민은 단발머리를 한 김향기의 모습을 보고 “만화하고 느낌이 너무 똑같아서 좋았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배우 김향기 또한 “캐스팅이 된 후 만화 신과 함께를 앉은 자리에서 다 읽었다”며 “이걸 그린 분은 천재가 아닐까?”라고 인터뷰에서 언급한 적이 있다고 전했다. 이에 주호민은 “아니라고 전하고 싶습니다”라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주호민은 5년 전 덕춘 역 캐스팅 후보가 아이유였다고 밝히며 영화 제작이 늦어지면서 원작 캐릭터 설정 나이와 비슷한 배우 김향기를 캐스팅하게 됐다고 캐스팅 비하인드를 전했다.

주호민 작가는 영화화 초기 단계에서 덕춘 역으로 아이유를 원했고, 가상 캐스팅 1순위 박보영이 실제 출연을 논의하기도 하는 등 나이에 비해 어려보이는 많은 성인 배우들이 덕춘 역으로 거론됐다고.

하지만 최종적으로는 불발됐고 김향기의 캐스팅은 신의 한 수가 됐다.

또한 주호민은 원래 하정우가 맡은 역할은 공유가 할뻔 했다고 털어놨다. 상영중인 영화는 김용화 감독이 연출이지만 기획 초반에는 김태용 감독이 논의됐었다고.

김태용 감독의 신과 함께에는 공유, 김우빈, 원빈도 캐스팅 제의를 했었다고 털어놨다.

그러자 MC들은 혹시 공유가 하는게 나을뻔 했다는 생각을 했냐는 짖꿎은 질문에 “그분께서 하셔도 멋있었겠다”는 생각했고, 하정우는 스크린을 장악하는 아우라가 느껴졌다고 말했다.

꽃돼지윤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사진 =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영화 신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