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에 사진 한 장 올렸다가 금수저 논란으로 욕먹은 여배우

연예인에 대한 관심만큼 연예인 2세에 대한 관심 역시 뜨겁다.

특히나 2세가 연예계로 진출할 경우 그 관심은 더욱 날카로운 시선으로 바뀔 수 밖에 없다.

혹시나 2세라는 이유로 다른 이들에 비해 더욱 특혜를 받게 되지 않을까, 하는 많은 우려 때문일지도 모르겠다.

오늘의 주인공은 예상대로 연예인 2세. ‘견미리의 딸’이라는 꼬리표를 늘 달고 다닐 수밖에 없는 배우 이유비와 이다인이다.

이유비는 연예인의 딸로 살아가면서 겪은 따가운 시선과 편견에 대해 솔직한 마음을 고백한 바 있다.

이유비는 “학창시절 시험을 잘 보면 견미리가 시험지를 빼돌려줬다더라라는 소문이 돌았다. 또 하얀 피부는 엄마가 매일 우유목욕을 시켰다는 말까지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스트레스가 많았는데 모른척하거나 소극적으로 대처하니까 말이 많아지더라. 그래서 일부러 들으라고 우리 엄마 견미리가 무슨 대통령이냐라고 반에서 크게 외친 적이 있다”라며 엄마 견미리의 직업 때문에 겪은 고충을 털어놨다.

동생 이다인 또한 금수저 논란에 휩싸인 적이 있다.

이다인은 자신의 SNS에 시청 중인 TV를 찍은 사진과 함께 적은 “일요일 오후. 내 방 거실에 TV 생겨서 매우 신남!”이라는 글이 담겨 있다.

눈길을 끈 건 내 방 거실이라는 표현이었다.

보통 집 안의 방과 거실을 따로 분류해 부르는 반면 방 안에 거실이 있다고 표현해 금수저 논란이 일기도 했다.

이다인이 올린 글이 실제인지 실수인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이다인이 올린 글이 사실이라면 ‘방 안에 거실이 있다’는 것으로 그만큼 집이 무척 크다는 걸 의미, 일부 누리꾼들은 “클래스가 다른 금수저”라며 부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이유비-이다인의 어머니이자 배우인 견미리는 연예인 억대 주식부자 대열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꽃돼지윤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사진 = 인스타그램 및 방송화면 캡처

희대의 사기꾼 전국민을 상대로 거짓말한 여배우

이나영의 과거 이상형 발언이 화제다.

최근 주요 커뮤니티 및 SNS에는 ‘전국민에게 거짓말한 여배우’라는 제목으로 과거 이나영의 이야기가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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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영은 과거 방송된 MBC `박상원의 아름다운 TV얼굴`에 출연해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외모는 진짜 안 따진다”며 운을 뗐다.

이어 “잘생기면 싫을 것 같다. 바람 피우면 어쩌냐”라며 덧붙여 설명했다.


하지만 그녀의 남편을 보라.

CG남이라고 알려진, 대한민국 최고의 미남 원빈이 아니던가.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적잖은 배신감(?)을 느낀 듯 싶었다.

“저분 기준에서는 원빈이 평범했나보죠”

“전국민 우롱 맞네요”

“어찌 보면 오덕들의 우상 아닌가요? 차원을 넘어 cg랑 결혼”

“사람이랑 결혼한 게 아니잖아”

지난 2012년 8월 MBC 무한도전 개그학개론에 출연한 이나영은 멤버들 중 박명수를 이상형으로 꼽았다.

당시 박명수는 이나영과 가위바위보 게임을 하며 오붓한 시간을 보내 멤버들에게 부러움을 샀다.

이후 지난 2016년 박명수가 원빈 성대모사를 하며 라디오 코너를 진행하던 중 “예전 무한도전 촬영 때 이나영 씨가 멤버들 중 저를 이상형으로 꼽았다”며 “그때 외모를 안 본다더니 원빈이랑 결혼해 서운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딘딘이 “원빈 씨 인품과 인성을 봤을 것”이라고 하자 박명수는 “맞다. 사람이 너무 좋은데 마침 그분이 잘 생기기까지 한 거다. 착하고 성실했던 사람이 원빈이었던 것이지 이나영 씨는 얼굴을 보는 분이 아니다”라며 재치있는 입담으로 받아쳤다.

박명수는 이어 “원빈과 이나영씨의 행복한 모습, 바람직한 결혼상 정말 보기 좋다”고 덧붙여 훈훈함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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