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현재 내 아이돌이 연애 하는지 안 하는지 추리할 수 있는 방법

박소현이 아이돌 연애를 캐치하는 비법을 공개했다. 꽤 신박하다.

최근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서는 박진영과 박소현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특히 아이돌 덕후로 유명한 박소현은 아이돌 연애를 꿰뚫어보는 자신만의 소름 돋는 추리 실력을 일러줬다.

이날 방송에서 유세윤은 “공항패션이나 아이템이 커플 아이템이라는 기사 있잖아. 그런 게 나오기 전부터 알 수 있냐”고 물었다.

박소현은 “겹치는 경우가 대부분이야. 협찬이니까. 아이돌이 공항으로 나갈 때 하는 건 문제가 안돼”라고 남다른 예리함을 자랑했다.

일반적으로 출국할 때 입는 옷은 대부분 협찬이기 때문에 아이돌끼리도 겹치는 경우가 많다는 것.

이어 ‘진짜’ 커플 아이템을 찾는 자신만의 방법을 공개했다.

주목해야 할 것은 출국 패션이 아닌, 입국 패션이었다.

박소현은 “남자 아이돌이 입국할 때 자기 사복에 한국에 없는 브랜드 쇼핑백을 들어온다? 그럼 거기서 쇼핑을 했기 때문에 봉투에 브랜드 네임이 써 있는 거다. 급하게 쇼핑한 걸 들고 오는데 팬들은 무슨 옷을 구매했을지 사이트에 들어가서 찾는다. 언젠가 그 스타가 그 브랜드 옷을 입으면 이 옷을 샀구나 아는데 사이트를 들어갔을 때 우리 오빠와 어울리는 브랜드가 아니야 할 때가 있다”라고 말했다.

그 이야기를 듣던 김희철과 유라는 깜짝 놀라 눈을 동그랗게 뜨며 추리력에 감탄했다.

박소현은 “팬들이 이상하다 생각하다가 어느 여자 아이돌이 라디오나 다른 방송에서 해당 브랜드의 옷을 입으면 알게 된다”고 말했다.

그녀는 “그렇게 예측을 할 수도 있는 거지”라고 마무리를 지었다.

박진영은 “관심을 가졌던 아이돌이 애인이 생기면 서운하냐”고 대표로서 물었다.

박소현은 “애인이 생겼다고 하면 우리는”이라고 말문을 열어 모두를 폭소하게 했다.

박소현은 “팬덤은 좋은 사람 만나 좋은 음악하는 게 좋지만 제발 걸리지 말아라. 제발 우리만 알고 다른 사람들이 모르길 바라면서 커버하고 싶은 것”이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꽃돼지윤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사진 = tvN 인생술집

외국인들이 놀랐다는 한국 데이트 문화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한국 청년의 연애 기피 현상> 이라는 주제로 외국인들의 의견을 들어볼 수 있었는데, 그 중에서도 그들이 한국에 왔을 때 공통적으로 놀랐다는 데이트 문화가 있었다고 한다.

독일의 경우 편의점에서 맥주 한 캔 사서 공원에서 마시면서 데이트를 한다고 한다.

드라마 속 나오는 환상적인 데이트는 드라마이니까 가능하다는 외국인들의 의견

미국에서 온 타일러는 “외국인들이 한국에 처음와서 놀란 것 중 하나가 커플티, 데이트 코스라는 말이 있을정도로 데이트 문화가 있다는 것” 이라고 말했다.

이에 여자 입장에서는 다른 사람들을 보면 본인도 하고 싶어지는 게 사람 심리라서 그런다라고 말했지만

“그건 허세잖아요” 라며 일침을 들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맥주 한캔에 산책 데이트 너무 좋다”, “남들 하는거 보면 하고 싶을수도 있지..”, “다들 그냥 한국인 아님?ㅋㅋㅋ”, “와 나도 몰랐던 사실이야, 데이트를 해본적이 없어서”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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