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티를 도둑맞은 카이스트생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팬티를 도둑맞은 카이스트생”이라는 게시물이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학교 기숙사에 살다 보면 어쩔 수 없이 공용 세탁기를 이용하기 때문에 빨랫감들이 분실되는 경우가 많다.

기숙사에 사는 학생에게 옷 한 벌 한 벌은 매우 소중한데, 작성자는 일주일치 팬티를 모두 도둑맞고 만다.

하물며 작성자는 특이하게도 규칙적으로 요일마다 입는 팬티가 있으며 강박적으로 그 규칙을 스스로 이행해오고 있었는데, 모두 분실해 버린 것이다.

문제는 여기서 끝나지 않고, 작성자가 팬티를 입지 않은 채 수업에 가게 되면서 생긴다.

남성에게 팬티는 몸과 고환의 움직임을 일체 시키는 기능을 갖고 있는데 그 기능이 팬티가 사라짐과 동시에 같이 없어져 버린 것이다.

익숙지 않은 진동에 작성자는 고통을 호소하며 팬티를 돌려달라고 익명의 글을 작성했다.

이를 접한 많은 네티즌들은, “카이스트 문과도 있음?ㅋㅋㅋ 아 글 잘쓴다ㅋㅋ”, “팬티없을 때 팁ㅋㅋㅋ” ,”댓글도 웃기네ㅋㅋㅋㅋ”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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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카이스트 대신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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