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 여성에게 가나 초콜릿으로 작업걸었던 샘572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샘오취리가 탈북여성에게 대시했던 일화를 말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가나에서 항상 대시받을 정도로 인기가 대단했던 572

572가 차타고 지나갈때마다 항상 다른여자가 타고 있었다는 샘 해밍턴의 증언

이를 들은 572는 “대리를 많이 하는거에요, 하필 그 친구들이 여자일 뿐..”

뿐만 아니라 572는 방송에 함께 출연한 사람들에게 끼 부리는걸로 유명하다고 한다.

탈북여성들의 토크를 들을 수 있는 이제 만나러 갑니다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572는

밸런타인데이때 탈북여성들에게 가나산 초콜릿으로 끼를 부렸다고 한다.

가나에서는 마음에 드는 사람이 있으면 가나산 초콜릿을 선물한다고 한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역시 오취리 자세히보면 잘생겼어”, “초콜릿은 역시 가나”, “솔직히 블랙팬서보다 잘생김ㅋㅋㅋㅋㅋ”, “가끔 윌스미스 느낌이 나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2018. 콘텐츠 저작권자(c) 지식의 정석 (무단 사용-재배포 금지), 사진 출처 = MBC 라디오스타

네덜란드 스케이팅 대표팀, 행사서 상패 던져 한국인 응급실행

(강릉=연합뉴스) 고미혜 기자 =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승승장구하고 있는 세계 최강 네덜란드 스피드스케이팅 선수들이 22일 한국을 향해 두 차례나 사과했다.

전날 남자 팀추월 경기 후 벌어진 일련의 사건들 때문이다.

지난 21일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평창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팀추월 경기에서 동메달을 딴 네덜란드 팀의 한 선수가 기자회견에서 한국의 개고기 식용 문화를 꼬집는 듯한 발언을 했다.

공식 기자회견에 나선 얀 블록하위선은 기자들로부터 질문이 나오지 않자 그대로 자리를 뜨며 “이 나라에선 개들을 잘 대해달라”(Please treat dogs better in this country)고 영어로 말했다.

맥락 없이 나온 발언에 여론은 들끓었고 선수는 이후 트위터에 한국인들을 향한 사과 메시지를 올리며 “여러분과 여러분의 나라를 모욕할 의도는 없었다. 난 동물 복지에 신경 쓴다”고 말했다.

당초 22일엔 네덜란드 빙속황제 스벤 크라머르와 한국 기자들의 인터뷰가 예정돼 있었는데 이 자리에 예룬 베일 선수단장이 먼저 찾아와 대신 사과를 전하기도 했다.

베일 단장은 “우리는 한국문화를 존중한다”며 “얀은 동물 애호가라서 그런 얘기를 했다고 했다. 옳은 일이 아니라고 말해줬다”고 전했다.

기자회견을 마치고 밤에 네덜란드의 축하 행사에는 불의의 사고까지 발생했다.

강릉 라카이 샌드파인리조트에 위치한 네덜란드 하이네켄 하우스에서 네덜란드 올림픽위원회가 메달을 딴 팀추월 선수들을 축하하면서 대형 상패를 전달했는데, 선수들이 상패를 모인 관객에게 던져주는 세리모니 도중 한국 여성 관객 2명이 상패에 맞아 다친 것이다.

이날 기자회견에 나온 크라머르는 가장 먼저 “어제 벌어진 일에 대해 사과한다”며 “세리머니 하는 방식이었고 완전히 사고였다. 나쁜 의도는 없었다”고 말했다.

크라머르는 “다친 분들을 만나서 확인하고 치료받고 돌아가는 것까지 확인했다”고 전했다.

크라머르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에도 한국어로 된 사과문을 게시했다.

mihy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