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파란색 영수증이 늘어난 이유는?

갑자기 파란색 영수증이 늘어난 이유는 무엇일까?

물건을 구매하고나서 영수증을 받으면 진한 파란색 잉크로 쓰여져 있는 것을 본 적 있을 것이다.

처음에는 잘못 인쇄되었거나, 그 가게만의 특성인 줄 알았다.
점차 파란색 잉크 영수증이 늘어나면서 이 궁금증은 더욱 커지고 있다.

최근 각종 SNS에는 파란색 잉크로 새겨진 영수증 사진들이 올라오고 있는데,
이는 파란색 영수증이 갑자기 늘어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기존에 검은색 잉크로 새겨졌던 영수증이 파란색 잉크로 바뀐 이유는 잉크값

“중국 정부의 규제로 인해 중국 공장에서 공급되오던 잉크 생산에 문제가 생겼다, 이를 대체할 방안으로 재고가 많은 파란색 잉크로 제작중에 있다”고 감열지 공급업체는 말했다.

이어 감열지 공급업체는 “중국 정부의 이러한 규제로 잉크 가격이 상승하고 있는 실정이다, 추후 계속 상승된다면 파란색에 이어 다른 색 영수증이 발행될 수 있다”고 전했다.

최근 중국 정부는 2016년에 발표한 녹색발전과 관련하여 보다 적극적인 환경개선 행동으로 규제를 하고 있는데, 이로 인해 중국에서는 잉크 공장들이 서서히 폐업하고 있다.

 

또한, 비스페놀A(BPA) 유해성과 관련한 우려가 이전부터 꾸준히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파란색 잉크 영수증이 친환경 용지일까 라는 생각을 할 수 있지만, 영수증 종이의 친환경여부는 잉크 기준이 아닌 감열지로 결정되는 것이라고 한다.

2018. 01 저작권자(c) 지식의 정석/사진 출처 = 한국경제,중앙일보,한국일보 기사, 채널A피플&이슈 방송캡쳐,온라인 커뮤니티, 네이버 블로그

 

인스타그램서 스크린샷찍으면 상대방도 안다

이제부터 인스타그램에서 캡쳐를 할 때도 신중해야 한다.

지난 11일 테크크런치에서는 인스타그램에서 마음에 드는 사진의 스크린샷을 찍었을 때 상대방도 이를 알 수 있게 하는 테스트를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상대방의 게시물을 캡쳐하거나 영상을 녹화하는 사용자에게는 다음번에 스크린샷을 찍거나 영상을 녹화하면 게시물 작성자가 누가 저장했는지 볼 수 있다는 알림 메시지가 뜨게 된다고.

또한 해당 게시물을 올린 당사자는 누가 자신의 게시물을 캡쳐해갔는지 알 수 있도록 스토리 조회자 리스트도 제공될 예정이다.

다른 사용자들도 스크린샷을 찍은 사람의 프로필을 확인할 수 있는데, 스토리 조회자 리스트에는 스크린샷을 찍은 사람을 알아 보기 쉽도록 프로필 사진 옆에 카메라 모양의 로고가 뜨게 된다.

인스타그램은 전에도 서로에게 메시지를 보내는 DM(Direct Message) 화면을 저장할 경우, 상대방에게 알림이 가도록 만들었었다.

인스타그램은 이번 테스트에 대해서 “인스타그램 사용 경험을 증대시키기 위해 다양한 테스트를 하고 있다”며 “당신과 관련된 사람들을 위해서 더 자유롭게 게시물을 올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 내용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 눈팅 좀 할 수 있게 해줘라” “인스타 점점 뭐 늘어가서 짜증남” “괜찮네 사생활 사진이나 그림이나 함부로 못하게” “난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안녕하시현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연합뉴스, 설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