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8시간 당구치는 중독자를 간단하게 이긴 신동엽의 당구 실력 (동영상)

신동엽이 엄청난 당구 실력을 선보였다.

지난 12일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는 진행을 맡고 있는 신동엽의 숨겨진 당구 실력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당구 중독 아빠 때문에 고민인 사연자가 등장해 고민을 털어놨다.

그는 “아버지가 정말 당구에 살고 당구에 죽는다”며 “매일 아침 9시에 나가셔서 새벽 2시에 귀가한다”고 말했다.

이어 “귀가하면 테이블에 페트병을 올려두고 당구 연습을 한다”며 “누워서도 마찬가지다”라고 말해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다.

또한 사연 신청자는 “본업이 있음에도 불구, 나한테 모든 일을 떠넘긴다”면서 “한 달 정도 학교를 빠져서 학점도 내려갔다”고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당구 중독 아버지아 신동엽은 실제로 당구 실력을 겨뤘다.

신동엽은 연예계 당구 고수로 알려졌는데, 그의 점수는 400-500점이라고.

신동엽은 큐대를 들기 전 먼저 사람들에게 길을 알려줬고, 신동엽이 친 공은 그대로 굴러가 3쿠션에 성공했다.

두 번째 시도에서는 짧은 길을 두고 5쿠션을 시도해 성공하기도 했다.

두 사람은 3점으로 소원 내기 대결을 펼쳤다. 신동엽은 자신이 질 경우 당구를 제대로 배울 수 있는 전문가를 소개해주기로 했다.

아버지가 먼저 1점을 얻엇으나 이내 신동엽에게 공이 넘어갔고, 그는 연거푸 점수를 내 3대 2로 승리했다.

당구 중독이라는 아버지 역시 신동엽의 실력을 보고 감탄한 듯한 표정을 보였다.

신동엽은 깜짝 놀란 출연자들 앞에서 “이건 또 그냥 보여 드린 거죠”라며 능청을 떨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당구 중독 아버지는 아들의 고민에 대해 “다들 심하다고 하지만 저는 술은 안 먹는다”고 해명했고, 그러자 신동엽이 “차라리 술을 좀 드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안녕하시현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캡쳐

2시간 생방송에 1700만 원 번 가상 유튜버

유튜버나 BJ는 돈을 얼마나 벌까.

늘 궁금한 부분 중 하나다.

구독자 45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유명 뷰티 유튜버인 곽토리는 얼마 전 자신의 수입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한 달 수입에 대해 “진짜 많이 벌었을 때는 중고차 한 대 정도”라며 일반 회사원보다는 많은 수입을 올린다고 밝혔다.

물론 유튜버들마다 다 다르겠지만 꽤 인기 있는 유튜버의 경우 그 수익이 꽤 큰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오늘의 주인공은 그냥 유튜버가 아니다.

‘가상’이기 때문.

일본의 한 가상 유튜버가 2시간가량의 생방송에서 약 1700만 원 후원을 받아 화제다.

지난해 10월 일본에서 미라이 아카리라는 이름의 가상 캐릭터 유튜버는 기억상실증에 걸린 금발 소녀 캐릭터로 첫 등장했다.

미라이 아라키는 가상 캐릭터지만 심리테스트, 쇼핑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유튜브 계정 구독자 수는 23일 기준 47만명에 돌파할 정도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미라이 아카리 채널은 일반적인 유튜버처럼 생방송으로 구독자들과 쌍방향 소통을 즐긴다.

실제로 아프리카TV의 별풍선 선물과 같이 생방송 중 구독자 후원을 받기도 한다고.

지난해 말일만 해도 새해를 맞아 진행한 생방송에 많은 팬들의 후원을 받은 미라이 아카리.

한 구독자가 직접 계산한 결과 미라이 아카리는 약 2시간 만에 183만 5753엔(한화 약 1770만 원)을 후원 받았다고 전했다.

미라이 아카리는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지난 19일에도 생방송 라이브를 했다.

이날 미라이 아카리 생방송은 일본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 11위에 오르기도 했다.

꽃돼지윤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사진 = 미라이 아카리 및 곽토리 유튜브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