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 스탠드 아작나서 직접 만든 흙수젘ㅋㅋㅋㅋ

데탑 업어오기로 해서 어머니한테 부탁해서 택배로 모니터 보내달라고 했거든?

근데 내가 설명을 잘못해서 모니터가 이렇게 옴

씨불 유리라서 청소 개고생했다

모니터 회사는 또 찾아보니 부도가 나서 어디 다른회사에서 수리해주는데 전화해보니 패널만 하고 이런 부품은 취급 안한대

벽에 기대서 쓰면 보이기야 하겠다만은 이대로 거북목 환자 되기는 싫어서

인간으로서 도구를 쓰기로 결심함

재료준비끝

여기까지 해서 모니터 지지는 되는데 뒤에 괴는 종이들이 모니터가 조금만 움직여도 떨어져서 테이프로 싸매고

최종

여기에 평형 안맞아서 종이 쪼가리 하나 밑에 괴어줌

출처: 디시인사이드 컴퓨터 본체 갤러리

정현에게 패배한 조코비치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긴 글

노박 조코비치가 정현에게 패배한 후 인스타그램 글을 남겼다.

지난 22일 호주오픈 테니스대회에서 남자단식에서 정현과 16강전을 치른 조코비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정현의 승리를 축하했다.

조코비치는 인스타그램 라이브에 정현과의 두 사람의 경기 소식을 전하는 한 게시물을 캡쳐했는데, 이 것은 정현이 경기 직후 인터뷰에서 “조코비치가 내 어릴 적 우상이었다. 나는 그저 그를 카피한 것뿐이다”라고 말한 부분이다.

그는 정현을 태그하며 “훌륭한 경기였다. 승리할 만 했다”며 정현을 칭찬했다.

또한 조코비치는 경기장에서 정현과 함께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리며 다시 한번 축하를 전했다. 그는 정현과의 경기를 높게 평가하며 “내년 멜버른에서 또 보자”고 전했다.

그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도 “정현에게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하고 싶다. 정말 놀라운 실력이었다. 예전보다 훨씬 좋은 선수가 됐다”며 “정현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믿을 수 없는 샷을 날렸다. 코트에서 마치 벽 같았다. 남은 경기에서 최선을 다하길 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조코비치는 3-0으로 꺾은 정현은 한국 선수로는 최초로 메이저 대회 8강에 진출했으며 24일 테니스 샌드그렌과 4강 진출을 다툰다.

안녕하시현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연합뉴스, 조코비치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