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 전향한지 10일 만에 3000만원 벌었다는 BJ 지오

아이돌 그룹 엠블랙 출신 지오가 BJ로 전향한지 열흘 만에 3000만원이 넘는 수익을 올렸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오가 BJ로 전향한 후 올린 수입”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누리꾼들에게 큰 화제가 되고 있다.

로그잇(Logit)은 아프리카TV BJ들 별풍선 수입을 계산하고 순위를 매기는 사이트다.

이 사이트에서는 일별과 월별로 BJ들이 받은 별풍선 개수를 통계내고 BJ 등급에 따라 환전받을 수 있는 수입까지 공개한다고. 아프리카TV 파트너BF는 받은 별풍선의 80%, 베스트BJ는 70%, 일반BJ는 60%로 계산한다.

사이트에 따르면 지오는 3월 1일부터 10일까지 총 56만 5898개를 받았으며, 이를 돈으로 환전하면 3395만 3880원이다. 열흘 동안 3000만원을 넘게 번 것.

지난달 24일부터 BJ활동을 시작한 지오는 현재 별풍선 수입으로 모든 아프리카 BJ 중 1위다.

한편, 지오는 아프리카TV 첫 방송을 시작하면서 “연예인하면서 느낀 건 내가 이런 것까지 해야 되나라는 하기 싫은 일들을 해야 할 때가 있었다”며 “그래서 1인 미디어에 관심을 가지게 됐다. BJ 방송은 2년 전부터 준비했다”고 전했다.

연예인 활동 여부에 대해서는 “소속사 네 군데에서 연락이 왔다. 그런데 BJ 활동을 하기로 결심해 계약은 하지 않았다”며 “연예인 활동은 생각해 볼 것”이라고 말했다.

안녕하시현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지오 인스타그램

영화 속 베드신 찍은 뒤 할리우드 배우들이 남긴 말 5

은밀한 부위를 공개해야 한다는 부담감 때문만이 배우들로 하여금 노출신을 꺼리게 만드는 요소는 아니다.

또 다른 주요한 이유는 바로 그 장면을 찍기 위해서 감내해야 하는 베드신 촬영 현장의 어색한 분위기다.

우리가 영화에서 보는 남녀 배우의 은밀한 순간은 사실 수많은 카메라와 밝은 조명, 그리고 여러 명의 스태프 앞에서 연출되는 인위적인 장면이다.

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치트시트(Cheat Sheat)에서는 유명 할리우드 배우들이 베드신 경험에 대해서 남긴 다소 이상한 말들이 소개되어 많은 누리꾼들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1. 영화 타이타닉(Titanic)의 케이트 윈슬렛(Kate Winslet)

“내 안의 로즈는 잭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있었다. 비록 내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를 사랑했던 건 아니었지만 그런 느낌을 받았다는 것은 매우 좋았다. 꽤나 사랑스러운 순간이었다”

“그리고 카메라가 멈추고 그가 일어나 걸어 나가면서 그 장면은 끝이 났다. 당시 나는 누워서 끝났다니 너무 아쉽다.라고 생각했었다. 왜냐하면 정말 좋았던 경험이었기 때문이다. 정말로.”


2. 영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Fifty Shades of Grey)의 다코타 존슨(Dakota Johnson)

“빨간 방에서의 촬영신은 분명 영화에서 가장 취약한 장면이었다. 그럼에도 이 장면은 매우 밀폐된 공간에서 촬영되어야만 했다. 어머니(멜라니 그리피스)는 내게 베드신을 찍을 때는 나의 요구사항을 분명하게 밝힐 권리가 있다고 조언했다”

“그래서 촬영 당시에는 제이미 도넌(Jamie Dornan, 남자 배우)와 샘 테일러 존슨(Sam Taylor-Johnson, 감독), 그리고 나만이 그 작은 공간에 함께 있었다.”


3. 영화 아드레날린 24(Crank)의 에이미 스마트(Amy Smart)

“제이슨 스타뎀(Jason Statham)과 나는 경마장 경주 코스 한가운데 누워있었다. 말들은 전력질주로 달리고 있었고 경마 관중들이 이 모든 순간을 지켜보고 있었다. 당시 관중들이 휴대폰 카메라로 우리가 경주 코스 위에서 하던 모든 것들을 몰래 찍었을 지도 모르겠다”

“당시 나는 우리가 구르던 경주 코스의 흙 속에 무엇이 있는지 생각하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안 그랬으면 아마 토하고 말았을 것이다. 그곳은 냄새가 너무 지독했다.”


4. 영화 나를 찾아줘(Gone Girl)의 로자먼드 파이크(Rosamond Pike)

“매우 부적절하다고 생각되는 순간이었다. 내 남편이 아닌 남자, 다른 누군가의 남편인 남자와 단둘이 함께였다. 그것도 둘다 속옷 차림으로 침대에 누워 애무 행위를 한 것이다.”


5. 영화 왕좌의 게임(Game of Thrones)의 나탈리 도머(Natalie Dormer)

“베드신을 찍는 게 편하다고 하는 사람은 분명 거짓말쟁이다. 베드신에서의 몸 동작은 섹시하지도, 매력적이지도 않다”

“결국에는 카메라 각도에 모든 것이 달려있으며 한 동작을 여러번 찍어야 하기도 한다. 타이밍과 기술이 매우 중요하다.”

온라인이슈팀<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사진=20th Century Fox, Lionsgate, Focus Features, Twitter(@Nat_Dorm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