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피싱범 한번에 물리쳤다는 이수지의 한마디 (동영상)

개그우먼 이수지가 보이스피싱 전화를 받았었던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KBS2 김생민의 영수증에서는 보이스피싱 사기를 당해서 저축한 돈 750만 원을 피해봤다는 의뢰인의 사연이 전해졌다.

이날 방송에 사연을 보낸 의뢰인은 검찰을 사칭하는 전화를 받고 그가 시키는 대로 현금을 물품 보관소에 넣고 영수증을 보냈다가 사기를 당했다고 한다.

이날 공감요정으로 출연한 개그우먼 이수지 역시 자신도 보이스피싱 전화를 받은 적이 있다고 전했다.

이수지는 “실제로 황해 코너 대본을 치고 있는데 전화가 왔다. 대출을 해준다고 하더라. 말투를 잘 따라 해야겠다는 생각에 녹음버튼을 눌렀다”고 말했다.

그는 이름을 물어보는 상대방에게 “린자오밍”이라며 외국인인 척 했고, 그러자 상대방이 “한 달에 월급이 얼마나 되냐”고 물었다고 한다.

이수지는 “30만 원 정도 번다”고 대답했고, 그러자 상대방은 “예 됐습니다”라며 범행을 포기했다고 한다.

이수지는 KBS2 개그콘서트에서 황해라는 코너로 보이스피싱범 역할을 맡아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해 보이스피싱 사기가 4만 9948건 발생했으며, 피해핵은 무려 2423억 원에 달한다고 전했다.

안녕하시현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KBS2 김생민의 영수증 캡쳐

불면증인 사람도 ‘1분’ 안에 잠들 수 있는 간단한 방법

성인 하루 권장량인 8시간의 수면을 취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우리는 대부분 잠에 들기를 힘들어하면서 잠을 설치기 마련이다.

따라서 영국 일간 더썬은 단 일 분만에 잠에 들 수 있게 해주는 간단한 호흡 방식을 소개하였다.

‘4-7-8 운동’ 이라고도 불리는 이 호흡 방식은 불면증에 시달리는 사람도 쉽게 잠이 들 수 있게 도와준다고 한다.

앤드류 웨일 교수가 만든 이 운동은 4초 동안 코를 통해 숨을 쉬고, 7초 동안 숨을 참고, 8초 동안 숨을 내쉬라고 조언한다.

잠이 들 때까지 이 호흡을 반복해야 하며, 이러한 방식의 호흡으로 심박수를 늦출 수 있다고 한다.

작가 알리나 곤잘레즈는 그녀의 블로그에 “이 방식을 직접 실험해봤더니 믿기 힘들게도 다음날 아침에 내가 어떻게 잠들었는지 기억이 안날 정도로 빨리 잠에 들었다”고 서술하였다.

또한 “이 방식의 호흡은 마치 진정제와 같은 효과를 준다. 숨을 7초 동안이나 참고 8초 동안 내쉬어야 되면서 호흡이 얕고 짧아지니깐 심박수가 낮아질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많은 연구 결과에서 느린 호흡은 수면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밝혔기 때문에 이 호흡법은 신빙성을 얻고 있다.

온라인이슈팀<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사진= Pixab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