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가 될 때까지 태운다는 간호사 태움문화, 결국 신규 간호사 자살(+유서 추가)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장문의 글이 올라왔다.

글의 시작은 “새해 설날부터 좋지 않은 소식 전달해드려서 죄송합니다. 저랑 결혼을 약속했던 여자친구가 태움이라는 문화때문에 자살했습니다” 였다.


이에 해당 병원 관계자 입장은 “태움이 아예 없었다고 장담할 순 없지만 자살에 이르게 할 정도로 극심하지 않았다. 또한 비정상적인 가혹 행위도 없었다”고 전했다.

그러나 故박선욱 간호사가 써놓은 글과는 달랐다.

그녀는 “처음 입사하였을때의 마음이 기억납니다. 업무에 대한 압박감 000선생님의 눈초리, 의기소침해지고 불안한 증상이 점점 심해졌습니다. 000 및 선생님들께 상담을 요청했을때 할수있다라는 말로 버텨왔습니다. 하루에 세네시간의 잠과 매번 거르게되는 끼니로 인해 점점 회복이 되지 않았습니다. 이렇게…”라며 메모장에 자신의 심경을 써놓았다.

이 사건을 본 누리꾼들은 분노를 감추지 못하고 진상규명을 위한 국민청원을 진행중이다.

오래전부터 간호 계열의 악습인 태움문화 때문에 한 생명이 견디지 못하고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 과연 그들은 다른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일을 하고 있다고 볼 수 있을까


2018. 02 저작권자(c) 지식의 정석/사진 출처 = JTBC 뉴스룸, 국민청원 캡쳐본, 정신간호 학회지, Google, 한국일보

다이아 반지 사달라는 여친에게 맥주병 반지 만들어준 남자

진짜보다 더 진짜같은, 반지가 나타났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다이아 반지 사달라는 여친에게 맥주병 반지 만들어준 남자’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이는 지난해 중국 매체 상하이스트에 소개된 내용으로, 맥주병을 이용해 여자친구에게 반지를 선물한 한 남성의 이야기다.

사연이 공개된 직후 중국 젊은 여성들 사이에도 큰 화제를 모으며 하루 만에 10만 건이 넘는 좋아요를 기록했다고.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맥주병 바닥 부분을 가공해 반지를 완성하는 모습 및 과정이 고스란히 담겼다.

그리고 완성된 반지의 모습. 놀랍다.

알고 보니 그는 중국의 한 대학에서 디자인을 전공했다고.

또한 초반 여자친구가 요구한 것은 ‘비싼’ 다이아몬드 반지였다.

하지만 주머니 사정이 넉넉지 않았던 그는 자신의 재능을 살려 사진과 같은, 세상에 단 하나뿐인 멋진 반지를 만들어낸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를 접한 국내 누리꾼들은 “정성 인정한다”, “저렇게 만드는 게 쉬운 일은 아닐 텐데”, “맥주 냄새 진동하는 거 아니야?”, “예쁘긴 예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꽃돼지윤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사진 = 픽사베이 및 상하이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