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상 가장 유명한 난파선 BEST5

인류는 이상하게도 재난 사건에 흥미를 가진다. 특히나도 1912년에 침몰한 타이타닉은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전 세계적인 관심을 끌었다. 해수면 밑에 어떠한 것들이 숨어져 있을지 쉽게 볼 수 없기 때문일 것이다.

현재 약 300만 척의 배가 바다 밑에 난파되어 잠자고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기술의 급격한 발달로 우리가 찾지 못했던 난파선들에 대해서도 알아가고 있는 중이다. 온라인 미디어 더리치스트는 기술로 촬영된 난파선들의 사진과 그 배경에 대해 아래와 같이 소개하였다.

1. 스윕스테이크, 1885

‘스윕스테이크’는 휴런호의 해수면에서 6m밖에 안 떨어져 있기 때문에 캐나다에서 가장 보기 쉬운 난파선이다. 36m 길이의 이 범선은 1867년에 만들어져 18년 동안 석탄을 나르는 용도로 사용되었다.

이 곳은 관광객과 스쿠버다이버들이 즐겨 찾는 곳이 되었으며, 다이버들은 한 때 이 난파선을 드나들 수 있었다. 하지만 산소탱크가 난파선에게 해를 주기 시작하면서 현재는 접근을 못하도록 울타리가 쳐져있다.

2. SS 프레지던트 쿨리지, 1942

‘SS 프레지던트 쿨리지’는 1931년에 완공된 미국의 럭셔리 원양 여객선이었다. 187m 길이의 이 배는 천명의 승객을 수용할 수 있었고 샌프란시스코에서 마닐라로 가는 크루즈도 제공했었다. 또한 세계2차대전 당시 일본과의 긴장이 고조되자 아시아 국가에 있는 미국 시민들을 대피시키는 역할도 하였다.

1942년 10월 26일, 에스피리투산토 항구를 진입하려던 이 배는 항구와 부딪히며 침몰했다. 하지만 다행히도 배는 천천히 가라앉으면서 선장이 승객 모두를 대피시킬 수 있었다.

3. RMS 타이타닉, 1912

‘RMS 타이타닉’은 역사 속 사장 유명한 난파선임이 틀림없다. 268m 길이의 이 크루즈 선은 3500명의 승객을 수용할 수 있었으며 ‘가라앉을 수 없는 배’라고 불렸었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영국 사우스햄턴을 떠났던 이 크루즈 선은 빙하에 충돌해 세시간만에 완전히 가라앉게 된다. 이로 약 1500명이 사망하였고 710명만이 구출되었다.

이 난파선은 가라앉은 지 70년이 지난 후에야 해수면에서 약 3800m 떨어진 곳에서 발견되었다. 배는 반으로 갈라져 있었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상태가 안 좋아질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4. SS 리퍼블릭, 1865

이 배는 미국 남북 전쟁이 벌어지던 시절인 1865년에 조지아 주이 해안에서 보물을 가득 실은 채 가라앉았다. 수많은 은화와 금화를 잃게 되면서 당시 미국의 재정난을 더욱 심각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2003년에 이 난파선의 잔해물들이 발견되며 5만개가 넘는 은화와 금화를 되찾을 수 있었다. 현재 이 주화에 대해 소유권에 대해 법적분쟁 중이라고 한다. 1865년 당시 5만개의 가치는 40만 달러를 넘고, 현재 가치로 따지면 어마어마한 액수를 자랑한다.

5. SS 마헤노, 1935

‘SS 마헤노’는 호주와 뉴질랜드를 오가기 위해 사용된 중요한 인양선이었다. 세계1차대전 당시 이 선박은 의료 장비를 가지고 치료를 해주는 용도로 사용되며 군인들을 치료하기 위해 그리스 해안에 정차되어 있었다.

몇 년 후 마헤노는 일본으로 팔려가게 되는데, 그 여정에서 열대성 저기압을 만나 배를 견인하던 선박을 놓치게 된다. 일주일 후 발견돼 다시 견인되었지만, 그 길에 다시 파도에 휩쓸리게 되며 침몰하고 말았다. 현재 마헤노의 잔해는 호주 프레이저섬에 위치해있다.

평창에 방문한 외국인들이 놀랐다는 한국의 기술

올림픽 관람을 위해 평창을 방문한 외국인들이 한국의 로봇기술에 놀랐다는 내용이 화제가 되고 있다.

#한국에 입국하면 로봇이 꽃다발을 주면서 환영해줌

#4개국어로 말하는 로봇이 안내도 해줌.

#로봇은 평창올림픽 마스코트 수호랑 로봇인데, 노래를 부르고 춤도 춤

#게다가 음료서빙도 하고 청소도함

#벽화를 그리는 로봇. 매일 단계별로 완성되는 벽화보는 재미가 있다고함

#물고기 로봇도 있음

#이건 청소하는 로봇인데, 길막하면 잠깐 비켜달라고 말함

#빔을 쏘면서 날씨를 알려주거나 한국홍보 영상을 보여줌.

#로봇을 이용한 세계 최초의 올림픽이라고 함.

2018. 02 저작권자(c) 지식의 정석 / 출처 – YTN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