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에서 가장 무서운 곳” DMZ의 모습을 담은 사진들

전 미국 대통령 빌 클린턴은 한때 DMZ를 두고 “지구에서 가장 무서운 곳”이라는 말을 하였다.

1953년에 북한과 남한의 휴전 협정으로 생긴 이곳은 지뢰가 여기저기 깔려있으며 저격수들에 의하 밤낮으로 감시된다.

대포에 둘러싸여있는 이 곳은 세계에서 가장 군사력이 많이 밀집되어 있는 곳 중 하나이기도 하다.

하지만 2009년에 사진작가 박종우가 이 곳을 찾자 생각과는 달리 인간의 손길이 닿지 않아 다양한 생태계가 활개를 치고 있는 곳임을 알게 되었다.

다른 곳에서는 멸종 위기인 동물들을 106종이나 DMZ에서 찾아볼 수 있으며, 총 6000종의 동식물이 존재하고 있다고 한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DMZ의 모습을 담아낸 사진작가 박종우의 사진들을 소개하였다.

DMZ를 둘러싸고 있는 대포는 전쟁이 일어나는 즉시 발사할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다.

완전무장을 한 군인들은 DMZ의 아름다운 자연을 내려다보며 이를 지키고 있다.

철조망과 지뢰로 뒤덮혀있는 이 곳은 사람이 지나가기에 불가능하도록 만들었지만, 몇몇 북한인들은 탈북을 시도하며 건넌 적이 있다.

사진작가 박종우는 DMZ: 무장지대‘라는 책을 통해 사진들을 공개하였다.

그가 DMZ에 있는 동안 그는 지뢰를 피할 수 있도록 길을 알려주는 군인들을 동행하였다고 한다.

아름다운 산맥 사이로 가끔가다 보이는 이러한 군기지들이 경관을 방해하곤 하지만, 남북이 싸우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시설들이 필수적으로 존재해야 한다.

남한의 군인들은 기지에서 출발해 200km에 육박하는 DMZ의 국경을 행군해야 한다.

최근에 평창올림픽으로 남북의 관계가 서서히 호전되고 있는 듯한 모습을 보이지만, DMZ에서는 여전히 전과 같은 긴장을 유지하고 있다.

온라인이슈팀<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사진= Daily Mail

최근 日 젊은 세대가 컴퓨터 자판을 쓸 줄 모르는 이유 (사진6장)

1

▼ 사진출처 : MBC 뉴스 캡처(이하)

스마트폰에 익숙해진 요즘 일본 젊은 세대들이 컴퓨터 자판을 제대로 다룰지 몰라 애를 먹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MBC 뉴스는 컴퓨터 자판을 낯설어 하는 일본 젊은 세대들을 취재했다.

2

글이 빼곡히 적혀있고, 표까지 그려넣은 일본의 한 대학생이 제출한 리포트는 바로 스마트폰에서 완성된 것이다.

만원 전철에서의 작성도 가능하고, 컴퓨터처럼 설치 공간이 따로 없어도 된다는 게 가장 큰 장점.

하루종일 스마트폰만 끼고 살아서 그럴까. 정작 컴퓨터 자판을 다루는 실력은 엉망이었다.

3

스마트폰과 컴퓨터 자판 둘 중 누가 더 빠르게 문서를 작성하는가 알아보는 실험에서는 20대 신입사원이 스마트폰으로 컴퓨터 자판을 사용한 경력 10년 이상의 선배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문서를 완성했다.

4

5

이런한 현상이 두드러지면서 일본 기업들은 신입사원 교육에 키보드 사용법을 추가하기 시작했다.

6

지난 30여 년간 독보적인 입력장치의 위상을 지켜왔던 키보드가 이젠 10년 안에 사라질 거란 전망까지 나오고 있다.

500일의 어텀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