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 알바가 말한다! 가장 ㅈ같은 손놈 유형★

1. 초딩

다양한 손님이 특히 많다.

① 이름이 BJ 이름이다.

여태 본 이름은 턱형, 김보겸 이 있었다.

심지어 김보겸은 롤 닉네임도 보겸 들어갔었음.

이쯤되면 실명(티모 Q아님ㅎ)인줄

② 단골 아재형 초딩

어제 봤는데 시간이 열 몇시간 있음.

우리 매장은 시간 차감으로 음식을 시킬 수 있는데

이 초딩은 시킬 때마다 파워에이드를 시킴.

오늘 세 번 주문했는데 라면에 떡볶이에 과자같은 것들이었나 기억은 잘 안 남

자리치울 때 귀찮았던 건 기억난다.

③ 오버워치를 하지만 착한 초딩

이 초딩은 라면 주먹밥 세트를 주문해서 갖다줬더니

오버워치를 하고 있었음. 그냥 아무 말 안 하고 돌아오면서

저거 신고먹으면 경찰서 갈 건데.. 생각했는데

먹은 거 들고 와줌ㅠㅠㅠ

3~10시 손님많은 타임이라 요리하고 자리치우려면

빡센 나한텐 아주 고마운 행동이어서

어! 고마워요~!! 하고 밝게 말함. 너무 고마웠음.

④ 모니터 브레이커

알바 시작 이틀만에 모니터가 깨진 걸 목격함.

야간 형이랑 CCTV 확인했더니

오버워치하다가 마우스를 모니터에 던지고

오른쪽 하단이 검은 화면으로 보이기 시작하는데

모니터를 만지는 것 까지 봄. 빼박임.

형이 개인정보 봐서 전화번호로 전화했더니

아버님이 받으셨는지 오셔서 연신 사과하시고

가격 알려주시면 바로 처리해주신다고

사장님께 죄송하다고 전해달라며 초딩과 떠나심

그 때 초딩 표정이 아주 가관이었음.

⑤ 스탠드 술사

한 명이 게임하면 의자 뒤에 서있음

주로 서든인데 스탠드가 대신 하기도 함.

동선에 방해돼서 잠시만요~ 하고 지나가야 함.

⑥ 4형제

여러명이서 돈을 모아서 산 건지

떡볶이 + 주먹밥 주문 갖다주니까 4명이서

나눠먹고 있음. 좀 짠한데 의자좀 땡겨 개새끼들아

2. 중고딩

내 시간대에는 중고딩이 제일 많음.

① 1be충

어제 봤음. 주문 시킨 손님이랑 친구였음.

내가 음식내려놓는데 앙 ㄴㅁㄸ 이러는데

내 귀를 의심했다.

그 놈 나중에 무인기가 돈을 씹어서 카운터에 왔는데

그 땐 또 공손하더라

② 선봉대장과 피난민

이 친구들이 올 때엔 비가 왔는데

한 친구가 올라오더니

“야! 자리있어! 자리있어! 자리 존~나! 많아!”

했는데 험상궂은 손님 지휘의 외침 날뛰는 톱날 인 줄 (하스스톤 유우머)

6명이 줄줄이 소세지마냥 줄을 지어 들어오더라

③ 저글링

자리 한 줄 다 먹고 시체뜯는 하이에나마냥 졸라 몰려있음

심지어 여중딩들도 같이 아는 사이였는지

지들 교실마냥 욕하고 등짝때리고 놀리고 서로 지랄을 다함

ㄹㅇ 입구막기 개잘해서 매우 짜증났었음

④ 채연

카운터에서 쉬고 있는데 자꾸 욕이 들림

한 5분 정도쯤?

어른들도 몇 분 계시고 형누나들도 좀 있어서

가서 싸우실 거면 나가서 싸우세요 했더니

죄송하다면서 조용히 하던데

나중에 두 명이서 흡연실 들어갔다 나와서 카운터에서

휴지 가져다가 눈물 닦으면서 나감

뭐였을까

⑤ 여자

대부분 서든을 함

꼭 몰려와서 함

시끄러움

금방 감

자리치워야돼서 싫음

⑥ 진짜 급식

매장에 울려퍼지는 고-급진 소울의

응~ 아니야~ 그건 감히 누가 따라할 수 없는

앙칼진 목소리와 쏘울.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3. 아저씨

아저씨들은 괜찮음. 특별히 진상도 없고

① 햄버거

아저씨 손님 3~4명 중 한 분은 햄버거를 주문하심.

이제 익숙해서 괜찮긴 한데 그래도 햄버거는

만드는데 빵굽고 패티굽고 양상추씻고 포장하고

하느라고 귀찮아서 싫음.

그래도 오늘 만든 거 한 분이 드시고 맛있다는 소리 들어서 뿌듯했음

② 모니터 브레이커

이건 내가 알바 시작하기 전인데

파손 발견해서 야간 형이 CCTV 돌려보고

증거잡고 연락한 건데도 자긴 안 했다고 발뺌해서

사장님 대신 형이 경찰서 다니고 있다고 들음.

나이먹고 뭐하는 꼬라지래 초딩수준임.

③ 단골 손님

눈에 자주 보이는 한 분이 계심.

오시면 일단 아이스 아메리카노 시럽2번 주문하심.

시간은 50시간 넘게 있으시고

이 손님은 너무 좋으신 게

먹은 걸 차곡차곡 정리해서 갖다주시거나,

가실 때 정리해서 키보드 밑쪽에 두심.

자리 정리하기 너무 편함

하루에 한두 시간 하시는데 조용히 왔다 조용히 가심.

4. 여성

이 손님들은 대부분 따로 안 옴.

누군가 한 명 또는 그 이상은 꼭 같이 있음

① 중고딩

② 부녀자

자기 어린 남동생(?)이랑 같이 왔던데

따로 앉아서 비엘애니를 잠깐 보더라.

자리 치우고 카운터 가면서 흘깃 했는데

제목이 눈에 띄어서 눈치챘음

아주 신기했음.

하필 키스신 있는 화여서 본인도 그건 알았는지

잠깐잠깐 넘기면서 보다가

개 꼬질꼬질한 화질의 네이버 동영상으로 은혼 보더라

③ 혼피 (혼자 피방)

일반화(여자는 혼자 피방 안 간다)는 하지말자 하고 경각심을 주는 유형.

혼자 와서 주로 오버워치나, 배그를 하다 감.

혼피하는 여자손님은 조금씩 있음

5. 커플

좀 ㄲㅈ

한 개 시켜서 나눠쳐먹지마 꽁냥질 할 거 생각하니 짜증나

아 근데 두 개 시키지 마

주문 늘어서 짜증나

그냥 시키지 마 짜증나

걍 오지를 말자 짜증나


고딩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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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온라인 커뮤니티”

26살 연하 가수랑 3년째 열애하고 있다는 허경영

민주공화당 전 총재 허경영(68)이 사랑에 빠졌다. 상대는 26살 연하의 가수 최사랑이다.

두 사람은 2015년 중순 허 전 총재가 작사한 부자되세요를 함께 작업하며 인연을 맺었다. 허 전 총재와 최사랑은 그해 겨울, 관계가 급속도로 발전됐다.

두 사람을 끈끈하게 이어준 건 음악. 허 전 총재는 노래하는 정치인으로 유명하다. 허 전 총재에 대한 최사랑의 선입견을 허문 것 역시 음악이었다.

허경영 전 총재와 최사랑은 주위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데이트를 즐겼다고 한다.

지난해에는 부산 해운대 등을 함께 여행하기도 했고, 크리스마스에는 남양주에 위치한 자동차 극장에서 여느 연인들처럼 영화를 관람했다.

추석 즈음엔 인사동 스튜디오에 들러 둘만의 기념사진을 찍기도 했다.

지난해 2월, 허경영 전 총재는 부친상을 당한 최사랑과 함께 대전에 위치한 장례식장을 찾아 장지까지 자리를 지키며 사위 노릇을 톡톡히 했다고 한다.

최사랑의 부친이 요양 중이던 병원에선 최사랑 부친을 허경영 장인이라 부를 정도로, 허경영과 최사랑은 공공연한 연인 사이로 알려졌다.

허 전 총재는 지난해 12월 최사랑과 부른 신곡 국민송을 발표하며 가수인 연인의 활동을 지지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나 허 총재는 자신을 따르는 주요 지지층이 여성들이다보니 최사랑의 존재가 알려지는 걸 극도로 신경쓰고 있다고 주변인들이 전했다.

한 측근은 “많은 사람의 지지로 지금의 위치에 오른 만큼, 혹시 연인의 존재가 알려져 지지기반을 잃어버릴 수도 있단 우려 역시 큰 것 같다”며 “많은 지지자가 있지만, 외롭게 살았는데, 이제라도 연인을 인정하고 새로운 삶을 살았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귀띔했다.


사진 출처 =TV리포트, 최사랑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