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 몰카 조롱 논란” 주영훈이 남긴 사과글

“경솔한 행동 반성” 주영훈, 일반인 조롱 몰카 논란→사과까지

가수 겸 방송인 주영훈이 SNS에 일반인을 촬영한 영상을 올렸다가 뭇매를 맞았다.

이에 SNS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하고 사과글을 남기기에 이르렀다.

발단은 주영훈이 지난 18일 가족들과 태국 여행 중 인스타그램에 올렸던 영상이었다.

당시 주영훈은 일반인이 수영하고 있는 모습을 담은 영상과 함께 “김종국이 부릅니다. 제자리걸음”이라는 코멘트를 게재했다.

영상에서 주영훈이 포착한 일반인은 수영장에서 튜브를 낀 채 수영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힘껏 팔다리를 휘젓고 있지만 좀처럼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있다.

또 주영훈의 아내 이윤미가 “재밌지”라고 딸에게 말하는 목소리도 함께 담겼다.

주영훈이 영상을 올린 후 논란은 일파만파 커졌다.

일부 네티즌들은 일반인의 모습을 몰래카메라로 찍었다는 사실을 비롯해 이를 공개적인 SNS에 올려 조롱했다는 사실에 경악을 금치 못하며 비난을 쏟아냈다.

이 때문에 주영훈은 논란이 커지자 해당 영상을 삭제한 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비공개 계정으로 전환했고 메인 페이지 소개글에 “경솔한 행동이 누군가에게 상처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을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깊게 반성하겠습니다”라고 사과했다.

연예인이 SNS에 일반인을 찍어 올린 게시물로 논란이 된 것은 이번 뿐만이 아니다.

개그맨 이종훈 역시도 지난해 여름, 비키니를 입은 여성의 뒷모습을 찍은 사진을 올렸다가 비난을 받은 바 있다.

이와 같은 사례에도 주영훈은 이 같은 영상을 게재, 비난을 면치 못했다.

aluemchang@

[2018.02.19. / 뉴스1 ⓒ News1 장아름 기자]

좋은 머리로 공부 안 하고 연예인 된 소녀의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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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tvN ‘명단공개 2014’(해당사진은 기사내용과 무관함)


의외의 ‘엄친딸’ 연예인이 공개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좋은 머리로 공부 안 하고 연예인 된 소녀의 결말’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그 주인공은 걸그룹 ‘카라’ 출신의 배우 한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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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연은 미국 뉴저지에서도 랭킹이 높은 명문 고등학교를 다녔지만, 가수 오디션에 합격해 자퇴를 했다고. 당시 미국 고등학교에서도 전교 1등을 한 적이 있을 정도로 뛰어난 수재였다.

엄친딸이라 불릴 정도였던 한승연은 가수 꿈을 위해 한국으로 왔고 검정고시를 통해 경희대 연극영화과에 입학했던 것.

이에 지난 2015년 tvN ‘문제적 남자’에 출연했던 한승연은 “가수가 되고 싶었지만 될 수 있을지 몰라 보험 삼아 의과대학 진학을 준비했다”라며 “미국에서 학교를 다니고 있었다. 함께 공부했던 친구들은 (의대에 진학해) 공부를 하고 있다. 나는 한국에 와서 가수가 됐다”라고 고백해 화제가 되었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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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같은 해 출연한 JTBC ‘학교다녀오겠습니다’에서도 그녀의 능력은 인증됐다. 원어민에 버금가는 화려한 영어발음으로 수업에 참여한 것.

당시 인터뷰에서 한승연은 “외국어를 빨리 배우는 편이고 4개 국어를 할 수 있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실제로 한승연은 영어, 일본어, 중국어까지 4개국어에 능통하다.

그렇게 지난 2007년 데뷔한 한승연은 국내외로 큰 인기를 누리며 활발히 활동해왔으며 지난 2016년 1월, 데뷔 9년 만에 해체한 뒤 연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더불어 누리꾼들은 한승연이 뛰어난 ‘재테크’로 현재 건물주인 사실에도 주목했다. 실제로 한승연은 지난 2014년 청담역 도보 5분거리에 위치한 45억짜리 빌딩을 매입했다. 연간 임대 수익만 1억 98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런 거 보면 공부는 타고 나는 것 같다”, “토플 115점. 원어민이라도 토플 공부 안 하고 시험 치면 80점 넘기기 힘듭니다”, “기승전 건물주. 게다가 청담동. 의사보다 낫네”, “해피엔딩이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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