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에 “패드립”하는 친척동생 조져버린.ssul

얼마전 설에 일어난 일인데

저녁 먹고 배도 부르고 하니

적적해서 사이다 썰을 하나 풀어본다


고딩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http://woriclass.co.kr/ 저작권자(c) 우리학교클라스>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남자친구가 20분 만에 업소에 다녀온 것 같아요”

“20분만에 끝나는… 업소가 있나요?”

21살 동갑내기 남자친구와 1년 정도 만남을 가졌다는 글쓴이 A씨는 방금 전 남자친구 핸드폰에서 믿기지 않는 대화를 확인했다.

이날 남자친구는 친구의 생일을 맞아 여럿이 모여 술을 마시기로 했다. 함께 노는 멤버 모두 A씨도 얼굴을 아는 친구들이었다.

이후 남자친구는 술집에 도착해 인증샷도 찍어서 보내주는 다정한 면모를 보였다. 다만 새벽 3시 반쯤 핸드폰 배터리가 얼마 남지 않았다며 충전을 하고 온다던 남자친구. 그러려니 했다.

그런데 충전을 하러 간다던 남자친구는 그 자리에 함께 있던, 생일인 친구와 메시지를 주고 받기 시작했다. 왜 함께 있으면서 따로 메시지를 주고 받을까. 뭔가 이상했다.

A씨가 작성한 사연 속에서는 A씨가 남자친구의 핸드폰 속 메시지를 보게 된 경로가 자세히 나와있지는 않지만 누리꾼들의 추측으로 보아 PC로 본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가 가장 유력하다.

다음은 A씨 남자친구가 함께 술을 먹으러 갔다던 친구와 나눈 카톡 내용이다.

친구 : 들어옴?

남친 : 아니

친구 : 존X 안 들어오네. 기대된다. 들어왔냐?

남친 : 응. 존X 예쁘다

친구 : 나도 들어왔다. 개이뻐.

남친 : 진짜 예쁘다

친구 : 근데 이 여자 싸가지 없네

남친 : 나도 ㅋㅋ

– 그리고 끊긴 대화. 20분 후 –

친구 : 야. 무슨 20분이 이럼?

여기까지가 A씨가 공개한 남자친구와 친구의 대화다. 상상하긴 싫지만 아무래도 남자친구는 불건전한 곳에 간 듯 싶었다.

하지만 이상한 점은 ‘20분’이라는 것. 20분만에 무슨 일이 있을 수 있을까.

A씨는 “20분에 가는 업소가 있나요? 남자친구가 학생이라 돈도 많이 없어서요. 안마방이나 그런 곳은 1시간이라고 들은 것 같은데. 다른 곳인가요? 지역은 일산쪽인데요. 아시는 분은 알려주세요”라고 조언을 구했다.

남자친구의 수상한 20분. 대체 어떤 일이 있던 걸까. 이를 접한 누리꾼들의 반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