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담배 40대 피던 어린 아이의 8년 뒤 모습

담배가 건강에 해롭다는 사실이 널리 알려졌음에도 불구하고 뚜렷한 흡연 인구 감소는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흡연자이건, 혹은 간접 흡연의 피해자이건 간에 담배는 호흡기에 큰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더 심각한 문제는 어른들만이 담배의 늪에 빠지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위티피드(Witty Feed)에서는 몇 년 전, 하루에 40개비의 담배를 피는 갓난아기로 유명세를 탔던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섬의 알디 리잘(Ardi Rizal)의 8년 뒤 근황이 소개되어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았다.


◆ 2010년, 알디 비잘의 이야기는 온라인 상에서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뻐끔뻐끔 담배를 피우는 알디 리잘

2살 배기 아이가 장난감 차를 타면서 담배를 피우는 사진은 인터넷에 공개된 이후 전세계 누리꾼들의 우려를 샀다.

알디 리잘은 인도네시아 정부에 의해 5살이 되던 해 금연 클리닉에 보내지게 된다.

◆ 30일에 걸친 금연 치료 끝에 알디 리잘은 금연에 성공하게 되었다. 

금연 클리닉 덕택으로 알디 리잘은 담배에 NO라고 말할 수 있게 되었다.

지난 2013년, 알디의 엄마 다이앤 리잘(Diane Rizal, 32)는 “처음에 알디는 담배를 뺏기면 짜증을 내곤 했다. 그러나 지금은 더 이상 담배를 원하지 않는다.”고 언급했다.

◆ 그러나 다시 찾아온 중독…

알디는 담배를 끊은 후부터 식욕이 왕성해지기 시작했다.

알디는 기름진 음식만 먹고 하루에 농축된 우유를 세 캔씩 비운다.

◆ 심각한 소아 비만 

알디의 전 영양사인 프란시스카 드위(Fransisca Dewi)는 “알디의 적정 체중은 17kg에서 19kg 정도이지만 현재 그는 이미 24kg이 넘었다. 알디의 엄마는 알디가 고집 센 아이라고 한다. 아마 엄마가 알디의 먹성을 줄이는 것은 매우 힘들 것 같다.”고 매체에 밝혔다.


◆ 한때 하루에 담배 40개비를 피우던 아이의 지금 모습이다.

온라인이슈팀<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사진=Witty Feed

섹션TV에서 분석한, 요즘 SM이 위기인 이유

섹션tv연예통신에서 SM엔터테인먼트의 위기설을 제기했다.

지난 28일 섹션tv연예통신 – 원탁의 기자들에 출연한 패널들은 SM 소속 아티스트들이 생각보다 부잔하다”며 “SM의 위기설은 팩트”라고 주장했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김지현 TV리포트 기자는 “몇년새 중국의 한한령 때문에 엔터계 교류가 단절돼 SM 주가가 하락세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그런데 최근 SM이 데뷔시킨 아티스트들도 좋은 성적을 내지 못하며 SM 위기에 한몫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보이그룹 NCT는 너무 10대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20대는 NCT가 누군지 아무도 모른다. 걸그룹 레드벨벳도 기대보다는 부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방송에 출연한 또 다른 기자는 “방탄소년단의 성공사례도 SM의 위기설의 근거가 된다”며 “이제는 SM처럼 하지 않아도 성공할 수 있다. SM은 힙합 장르에도 도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근데 진짜 다 사실만 나열한거 아닌가” “애초에 위기도 아닌데….” “힙합 얘기 노공감” “뭔 힙합 타령이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안녕하시현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MBC 섹션 TV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