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안 앞에서 전여친 혜리 언급한 걸스데이 유라 (동영상)

토니가 방송 중 전 연인이었던 걸스데이 혜리 언급에 당황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서는 뮤지컬 배우 옥주현, 민우혁이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이날은 프로그램 MC 였던 김희철 대신 토니가 특별 MC를 맡았다.

다이어트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유라는 “주현 선배님이 목 관리 말고 다이어트 관리도 진짜 잘 하신다”고 말했다.

또한 유라는 “드라마 들어가서 다이어트하려고 했는데 이혜리가 옆에서 핫바를 먹는 거다”라며 같은 멤버인 혜리를 언급했다.

유라가 갑자기 혜리를 언급하자 방송에는 당황스러워하는 토니의 얼굴이 잡혔고, 그의 반응을 본 유라는 “왜요”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토니는 “아니, 난 아무렇지도 않은데 왜”라며 태연한 표정을 지었지만 신동엽 역시 웃음을 참지 못했다.

지난 2013년 11월 토니는 공개 연애 중이었던 혜리와 결별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 출연한 옥주현은 핑클시절 자신의 몸무게를 고백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함께 출연한 민우혁은 특별 MC 토니를 보며 “굉장히 신기하다. 가수가 하고 싶다는 생각을 처음 했던 게 HOT 때문이었다. 인기가 어마어마했다. 그리고 핑클에서 주현이 누나 왕팬이었다”라고 밝혔다.

이야기를 들은 옥주현은 “진짜? 쉽지 않은데”라고 놀랐고 민우혁은 “친구들이 다 이상하다고 했다. 핑클 하면 이효리, 성유리였다. 하지만 나는 옥주현 얼굴이 나온 신문 오려서 붙여놓을 정도로 팬이었다”고 말했다.

또한 옥주현은 민우혁이 과거 110kg에서 다이어트로 68kg까지 쌀을 뺀 적이 있다고 말하자 “내가 핑클 때 68kg였다”며 “지금도 먹성은 못 버린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예전에는 걸그룹이 갖지 말아야 할 몸무게를 가졌다. 핑클 때는 관리를 안 했다. 키는 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안녕하시현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tvN  인생술집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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