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괴담) 1609년, 숙직을 하던 승지가 목격한 키가 2m되는 귀신

한때 SNS를 통해 퍼지면서 유행했던 일본의 도시괴담 팔척귀신이야기

전해지는 팔척귀신 설정에 따르면 팔척귀신은, 척=약30cm.

그러니 8척. 약 2m 40cm나 되는 커다란 키의 여성형 귀신이라고 한다.

유몽인(1559~1623)의 어우야담에 쓰여진 기이한 이야기 속에도 팔척귀신이 등장하는데..

 

이이첨의 경험담. (이이첨 : 광해군 시기의 실권자이였으나, 인조반정으로 처형당함)

시어소(왕이 임시로 거처하는 곳)인 경운궁(현재의 덕수궁)의 승정원은 전쟁 전 평시에는 정릉동의 종실 집이었는데, 평소에 귀신이 많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