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고 미녀 여군이라던 여성의 실물

지난 2015년 중국 천안문 광장에서 열린 항일전쟁 승리 70주년 기념 열병식에서 뛰어난 미모로 화제를 모았던 여성 군인의 실물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4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당시 열병식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미모의 여군 먼자후이에 대해 집중조명했다.

먼자후이가 열병식에 참가한다는 소식이 나오자 그의 개인 SNS 사진들이 중국 시민들의 엄청난 관심을 받았다.

특히 그녀가 행진하는 12초짜리 동영상은 350만회 이상의 조회수와 6만6000개의 댓글이 달렸다.

179cm라는 큰 키에 수려한 미모를 보유한 그녀는 10대 시절부터 지방에서 모델로 활동한 인증된 미녀였다.

특히 지난 2010년 중국 CCTV에서 주관한 슈퍼모델대회에서는 10대 모델상을 받았을 정도로 미모를 인정받았다.

2008년에는 다롄에서 개최된 중국 속옷 모델 경연에서 3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주로 모터쇼 모델로 활동하는 먼자후이는 지난 2014년 베이징 패션학원을 졸업한 뒤 의장대의 꿈을 안고 군에 입대했다. 먼자후이는 “어렸을 때 군인이 되는 것이 꿈이었다”라며 “패션을 공부하다가 예전의 꿈을 찾아서 군에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군에 들어간 뒤, 삶은 조금 힘들었지만, 내가 완료해야 할 과제와 비교했을 때 도전 과제는 없다”며 멋진 마음가짐을 보여줬다.

또 모델과 명예를 지키는 군인은 공통점이 있다며 “두 직업 모두 다른 사람들 앞에서 나 자신을 소개하는 모습을 보게 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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