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일본 전통이었다는 끔찍한 풍습…

1930년대까지 일본에서 성행했다는 끔찍한 풍습이 있다.

지난 20세기에 들어서까지도 일본 정부는 해당 풍습을 근절하기 위해 많은 애를 썼지만 해당 풍습을 없애기 위해 약 300년이 걸렸다고 한다.

마비키는 솎아내기를 뜻하는 일본어로, 필요 없는 것을 솎아 없앤다는 뜻이다. 그리고 (에도시대에, 생활고로) 생아를 죽.임.을 뜻하기도 한다.

마비키가 왜 솎아낸다는 뜻 다음으로 생아를 죽.인.다.는 뜻을 갖게 되었을까.

일본 전통 풍습 마비키는 태어난 아이를 엄마가 목을 졸라 죽이는 행위를 뜻한다.

에도시대 말기에는 평균 자녀수가 3명을 넘는 경우가 많지 않았는데, 이유는 3명 이후로 태어나는 아이는 부모가 직접 죽였기 때문이다.

해당 시대의 농학자 사토 노부히로는 매년 동북지방에서 1만 7천 여명, 지바현에서 4만 여명의 갓난아기가 마비키 되고 있다는 기록을 남겼다.

뿐만 아니라 당시 일본을 방문했던 선교사 루이스 프로이스는 “일본의 여성은 기를 여유가 없다고 생각하면 모두 아기 목을 다리로 눌러 죽여버린다”라고 기록했다.

마비키가 성행했던 이유는 당시 일본이 동북아시아 국가들 중 세율 생산량의 50~70%로 가장 높았기 때문에 경제력이 부족해서였다고 알려져있다.

하지만 경제력이 안정된 이후에도 아이에 대한 부담을 지기 싫어 태어난 아이를 죽.이.는 일이 계속 되었다. 특히 아이가 많거나 여자 아이인 경우 잔혹하게 마비키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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