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에서 알바하면 자주 겪는다는 일들

6년 남짓 모텔에서 일해본 사람이 공유한 모텔에서 알바하면 자주 겪는 일이 온라인 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글쓴이는 6년 동안 모텔에서 이불, 배게 갈아주는일, 프론트 등 별 일을 다 했다며 “좀 바쁜데서 일해서 했던 알바 중에 힘들었다”며 “혹시 알바 구하는 친구들 있으면 모텔 알바는 피하라”고 말하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글쓴이가 모텔에서 겪었던 최악의 일들을 설명했다.

침대에 똥오줌 싸고 가는 사람들 있음.

마.약으로 추정되는 조그마한 주사기 거의 매일 나옴.

커피 포트에 오줌 싸놓는 사람들도 있음.

바닥에 토해놓은 건 거의 매일 봄.

한번은 덩치 큰 놈들이 떼거지로 50명 넘게 와서 방 전체 예약했는데 조.폭이었음.

여자들 ㅈㄴ 부르고 나까지 팁 받았음.

내가 생각한 이미지가 너무 ㅈ같았는지는 몰라도 생각보다 매너있음.

모텔 분실물 보관 창고에는 금팔찌, 금목걸이, 명품시계, 핸드폰 진짜 ㅈㄴ 많음.

그거만 다 팔아도 아파트 분양 가능 할 듯.

여자가 텔비 내는 경우는 100팀 중 1팀 있을까 말까임.

주말이면 여대생 조건만남들 하루에 4~5탕 씩 뜀.

동성 연인들 일주일에 1~2회 옴.

딸이라고 하면서 어린여자애 데리고 들어가려는 사람들 생각보다 ㅈㄴ 많음.

다 민증검사 하고 돌려보냄.

자.살 1년에 1번 꼴로 있음

남자 혼자 투숙 중인 사람이 있었는데 경찰이 사진 보여주고 방문 땄는데 살.인.범이었음 ㄹㅇ.

가정폭.력의 경우 경찰에 보호요청하면 경찰이 돈 지불해주고 15일까지 은신 가능한데 우리 모텔에는 1년 내내 협조 들어왔음.

바나나에 ㅋㄷ 씌워져 있는 경우 종종 있음.

전국체전 같은 때 단체 방잡으면 선생들 각자 방잡고 애들 훈련나갔을때 다방 부름.

아줌마 혼자 오면 모텔 직원들 일부러 자주 불러서 꼬시려는 경우 많음.

천장에 전등 주변이랑 화장실에 뚫린 수리용 구멍이 있는데 거기로 올라가서 옆방 훔쳐보다 걸린 ㅅㄲ 있었음.

모텔에서 다방이나 배달 시키면 카운터에서 수수료 받음.

글쓴이는 “진짜 모텔알바는 극한 직업이니까 꿀인줄 알고서 하는 사람 없길 바래ㅠㅠ”라며 글을 마무리지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와 진짜 별의별 사람들 다 있네”, “으 더러워”, “모텔 가기 싫어짐…”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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