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하 춤 못춘다며 욕하던 유명 여성 래퍼 정체…

미국 래퍼가 청하에게 했던 말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달 22일 미국 래퍼 컵케이크(엘리자베스 이든 해리스)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청하를 디스했다.

청하의 댄스영상을 게재한 후 “저 춤은 내가 소.변. 마려울 때 추는 것”, “춤 정말 못춘다!”라는 글을 올리며 청하의 춤 실력이 형편없다고 말한 것.

미국 할리우드 라이프의 보도에 의하면 컵케이크는 청하를 응원하는 다수의 댓글이 달리자 해당 게시글을 삭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게시글을 삭제한 이후에도 컵케이크의 청하를 조롱하는 게시글은 계속됐다.

청하의 이름을 언급하며 “누구? 청하? 내가 껌 씹는건지 궁금한거야? 헷갈리네”라고 언급했다. 이 글 역시 현재는 삭제된 상태이다.

청하의 팬들을 비롯한 케이팝 팬들은 “누군데 저러는거야?”, “자격지심인듯”, “왜저래”, “심심한가” 등의 반응을 보이며 사과를 요구하고 있다.

한편 컵케이크는 올해 23세인 흑인 래퍼로, 션 멘데스와 열애설에 휘말린 카밀라 카베요에 대해 인종차별주의자라고 비난하는 게시글과 극단적 선택을 예고하는 게시글을 올려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콘텐츠 저작권자 ⓒ지식의 정석 (무단 복제 및 재배포 금지)/사진 = 연합뉴스, 온라인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