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나르 베르베르가 영화 추격자감독을 죽이고 싶을 정도였다고 한 이유

지난 26일 Olive와 tvN에서 동시 방송된 국경없는 포차에 깜짝 등장한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화제가 됐다.

이날 방송에서 출연한 그는 영화 대본을 쓰는 친구와 동행했는데, “한국 영화를 좋아한다”고 밝혔다.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지인은 “영화 악마를 보았다는 제 인생 영화다. 수도 없이 봤다”며 극찬 했다.

그러면서 “한국 영화가 대단한 점은 저 예산으로 대단한 작품을 만든다는 것”이라며 “저예산으로 그런 세트와 배경을 어떻게 연출해내는지 모르겠다”고 감탄했다.

악마를 보았다와 더불어 추격자를 언급했는데, 베르나르 베르베르도 “추격자는 정말 놀라웠다”고 말했다.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처음에는 엔딩 때문에 굉장히 화가 났다. 감독을 죽이고 싶을 정도였다. 하지만 두 번 보니까 완전히 매료됐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 영화를 좋아한다는 둘은 최근엔 남한산성을 이야기 했는데, “한국에 대한 중국의 침략을 전혀 몰랐다. 대한민국의 역사는 정말 힘든 시간이었을 것 같다. 일본, 중국, 러시아 등 주변 열강들이 너무 못살게 굴었다”고 영화에 대한 감상을 털어놨다.

그러면서 “하지만 정말 놀라운 건 조상들의 삶이 주변국 때문에 험난했는데도 한국인은 그걸 극복하고 산업, 경제, 교육 등 여러 방면에서 세계 최고가 됐다. 한국은 정말 용감한 나라인 것 같다”고 놀라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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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통령 ‘강형욱’이 촬영 중 ‘담당 PD’ 멱살잡고 끌어낸 이유

반려견 행동전문가 강형욱은 개통령으로 불리며 수많은 네티즌들 사이에서 사람 모습을 한 강아지가 아니냐는 의혹(?)을 받고있다.

강형욱은 강아지 관련 일뿐만 아닌 인기 예능 프로그램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할 정도로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연예인들 사이에서도 셀럽으로 통하고 있다.

현재 유튜브 채널 ‘강형욱의 보듬TV’을 운영하고 있으며 반려견과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여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2일 그의 유튜브에서는 ‘산책 시, 시비 거는 사람 대처법’ 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던 강형욱은 과거 집에서 방송 촬영하던 중 발생했던 불미스러운 일에 대해 말하며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당시 수십 명의 방송 스태프들이 강형욱 집에 방문한 적이 있는데, 이 때 한 PD가 보인 행동때문에 강형욱은 화를 참지 못했다고 한다.

집에 온 PD는 강형욱이 키우고 있던 반려견 다올이를 발로 차려는 시늉을 했다고.

마치 발로 공을 차는 것처럼 다올이를 걷어차려는 위협적인 행동을 보인 PD의 모습을 강형욱은 직접 재연했다. 그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충격을 받았으며 강형욱 또한 그날의 상황을 떠올리며 다시 분노하기 시작했다.

강형욱은 이를 본 후 집에 온 스태프들에게 “촬영이고 뭐고 당장 다 철수하라”며 소리를 쳤고 문제의 PD 멱살을 잡았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나중에 결국 인터뷰를 진행하긴 했는데 그때를 떠올리면 아직도..”라며 애써 화를 참는 모습이었다. 이후 강형욱은 집에 오는 모든 사람들을 대상으로 강력한 규칙을 만들었다고.

해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그 PD 미친거아니냐”, “지가 뭔데 남의 강아지를 함부로 해;;”, “개통령의 강아지를 건들다니”, “제정신아니네 ㅉㅉ”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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