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마이크로닷 부모 논란 언급한 홍수현

배우 홍수현이 남자친구인 마이크로닷 논란에 대해 처음으로 입을 열었다.

6일 오후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열린 tvN 새 예능 프로그램 서울메이트2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홍수현은 마이크로닷 논란에 대해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말씀드릴 입장이 없다”고 밝혔다.

이날 홍수현은 “프로그램을 위한 자리인 만큼 프로그램과 관련한 이야기가 나왔으면 좋겠다. 프로그램에 폐를 끼칠까 조심스럽다. 양해 부탁드린다”라며 마이크로닷과 관련한 질문을 자제해달라고 요청했다.

그러나 마이크로닷 논란을 묻는 질문들이 계속 나왔고, 홍수현은 이에 대해 “말씀드릴 입장이 없다. 특히 이 자리에서는 그렇다”고 말했다.

서울메이트2의 박상혁 CP는 “(마이크로닷 논란으로 인해) 고민이 있었지만 SBS 룸메이트에서 만난 홍수현과의 인연이 있어 섭외했다. 홍수현도 고민이 있었지만 제작발표회를 미룰 수 없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한편 홍수현의 연인인 래퍼 마이크로닷은 부모님이 과거 지인들로부터 돈을 빌린 뒤 뉴질랜드로 도주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경찰은 마이크로닷의 부모의 신변 확보를 위해 인터폴에 적색수배를 요청한 상태다.

김정도 기자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홍수현 인스타그램, 마이크로닷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