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가 중국때문에 분노했던 이유 (ft.스핑크스)

2014년 중국은 허베이성 성도인 스자좡시 문화산업지구에 복제 스핑크스를 만듦.

이집트 정부는 이에 크게 항의하며 유네스코에 항의서를 제출.

그러자 중국은 “드라마 소품으로 쓰기 위해 세웠으며 촬영이 끝나면 철거하겠다”고 답했음.

하지만 중국은 2016년까지 버티다가 고작 머리를 몸통에서 떼어내는 공사만하고, 철거하지 않음.

더 놀라운 것은 2018년 이곳을 방문한 관광객들이 떼어냈던 복제 스핑크스의 머리를 몸통에 다시 붙이는 작업을 하는 것을 발견.

이 소식이 알려지자 이집트 분노. 유네스코에 다시 항의서를 제출.

이집트의 스핑크스

이집트는 “스핑크스는 이집트의 고유 문화유산인데, 복제 스핑크스는 이를 모욕하는 것”이라며 중국 외교부에 즉시 철거할 것을 요구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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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팬이 선물한 위안부 팔찌 차고 다니는 헐리웃 스타

한국팬이 선물한 위안부 팔찌 차고 다니는 헐리웃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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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트위터 @takeitedie (이하)

어느 성공한 덕후의 인증글이 누리꾼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
3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국 팬이 보낸 위안부 팔찌 찬 톰 하디란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매드 맥스, 다크 나이트 라이즈 등 국내에서도 유명한 할리우드 배우 톰 하디가 우리나라의 위안부 소녀상에 판매금액 일부를 기부하는 팔찌를 찼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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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아이디 takeitedie를 사용하는 글쓴이는 자신이 바로 성공한 덕후라며 톰 하디가 위안부 소녀상 팔찌를 차게 된 경위에 대해 자세히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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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 선물 보내는 거 정말 의미 깊은 걸 보내고 싶었다”라고 운을 띄운 글쓴이는 이어 “톰에게 편지로 위안부 할머니들에 대해 설명했다”며 “정치적으로 받아들이지 말고 이것을 찬다면 한국 팬들에게 큰 기쁨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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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는 자신이 보낸 팔찌와 편지가 담긴 사진과 함께 톰 하디가 위안부 소녀상 팔찌를 차고 있는 사진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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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누리꾼들은 멋지네요, 성공한 덕후 인정합니다, 좋아하는 배운데 더 멋있어 보이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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