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산이가 소속사 결별 후 가장 먼저 찾은 사람ㄷㄷ

래퍼 산이가 인기 크리에이터 BJ 보겸에게 메시지를 보냈다.

7일 산이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보겸 하이루~”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리며 보겸에게 “올려주신 리액션 영상 잘 봤다”고 말했다.

BJ 보겸은 지난 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산이 신곡 웅앵웅 리액션 영상을 업로드한 바 있다.

산이는 영상을 통해 보겸에게 “좋은 말씀 너무 감사드리고 다른 영상도 찾아보고 했는데 너무 재미있고 유쾌한 게 많더라”며 “개인적으로 커피 한 잔 이라도 하면서 유익한 대화를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실제로 만나보고 싶다”며 “유튜브에 전화번호가 있던데 실례가 안 된다면 거기로 전화를 드리겠다”고 전했다.

앞서 BJ 보겸은 산이 신곡 웅앵웅 리액션 영샹을 통해 “노래를 다 들었는데 사이다, 스프라이트, 나랑드를 마시는 느낌이라고 할까요?”라는 말을 했다.
또한 그는 “와 이 형 진짜 개X 마이웨이. 오늘부로 나에게 있어 에베레스트 산은 세계에서 두 번째로 높은 산”이라며 “나에게 있어 가장 높은 산은 바로 이 산”이라며 산이를 칭찬했다.

BJ 보겸은 “저도 저분들에게 끊임없이 좌표를 찍히면서 오랫동안 공격을 받았다”며 “어떻게 보면 저분들이 좌표를 찍으면서 유일하게 이겨낸 사람이 저다. 경험자의 느낌, 필로 봤을 때 산이 형은 저와 같은 느낌이 흐르는 것 같다. 충분히 이겨내실 거라 본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6일 브랜뉴뮤직은 산이와 전속 계약을 종료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에 대해 브랜뉴뮤직은 “산이와 깊은 논의 끝에 전속 계약을 종료하기로 상호 합의했다”고 밝혔다.

송시현 기자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Youtube San E, 보겸 TV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