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의대생이 “스윙스 덕에 수능 만점” 받았다고 말한 이유

현재 의대를 다니며 공부해 수능 만점을 받은 한 학생이 자신이 만점을 받을 수 있는데는 이유가 있었다고 말해 궁금증을 모았다.

바로 스윙스의 우사인 볼트 조언 덕분이라고 언급했는데, 그는 “우사인 볼트가 세상에서 가장 빠른 이유는 결승선에 도착했기 때문”이라는 난해한 얘기가 힘이 되었다고 한다.

메가스터디는 만점자 김수성군의 인터뷰를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는데, 그는 수능을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냐는 질문에 “두가지를 말하고 싶다”고 입을 열었다.

첫번째로 수능 준비를 하면서 모의고사 성적이 낮다고 어려운 문제를 못 풀었다고 낙담할 것이 아니라 최종 목표인 수능을 위해서 공부하면 된다고 말했다.

그리곤 두번째로 “제가 유튜브에서 제일 좋아하는 영상인데 열 번은 봤다. 스윙스라는 래퍼가 대학 축제에 가서 한 말이다. 우사인 볼트가 세상에서 가장 빠른 이유는 결승선에 도착했기 때문 들어보면 이상한 말인데 실제로 수능을 겪고 나면 맞는 말이라는 생각이 든다. 우사인 볼트는 결승선을 통과했기 때문에 제일 빠른 사람이다. 결국엔 결승선을 통과해야 한다. 중간에 포기하는 것과 같이 이도저도 아닌 일만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냥 끝까지 갔으면 좋겠다.”는 조언을 안겼다.

김수성 군은 올해 정시에서 다시 의과대학에 지원할 계획이 있다며, “한 분야의 전문가가 돼서 대중들에게 무언가를 알려주는 일이 멋있어 보인다. 강의를 하는 교수도 되고싶다. 의예계열의 교수가 되는 것이 목표”라고 이야기했다.

윤슬기 기자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메가스터디 유튜브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