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종이인형 만들어 논란됐던 EBS 근황…..

최근 문재인과 김정은 그리고 트럼프와 시진핑 등 국가원수의 종이인형을 만든 EBS.

하지만 김정은 종이인형에 세계 최연소 국가 원수라고 설명한 것에 미화 논란이 일었다.

비난이 커지자 EBS는 해당 김정은 종이 인형에 대한 판매를 중단했다.

한 시민은 “아직 어른 세계에서도 다 이해가 안 되는데, 아무것도 모르는 애들한테 이런 것을 판다는 것은 많이 이르다. 독재자에다가 아직 연평도 사건부터 해서 단 한 번도 사과를 정식으로 받아본 적 없는데 어린이를 대상으로 이런 것을 한다는 것은 맞지 않는다”고 말했다.

한편 EBS는 “종이 교구를 통해 한반도 평화의 중요성을 이해시키고자 했던 당초 기획 의도와 달리, 김정은 위원장에 대한 인식을 왜곡할 수 있다는 점을 간과했다. 이는 고의가 아닌 과실임을 이해해 달라”고 사과했지만 논란을 줄지 않았고 결국 EBS미디어 정호영 대표이사가 김정은 미화 논란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퇴했다.

현재 EBS미디어는 대표이사가 사퇴함에 따라 당분간 손홍선 전무가 직무대행을 맡는다.

현재 직무대행 중인 손 전무는 “회사의 임직원 모두가 최근 발생한 사안을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 내부감사가 신속히 진행 중이며 자세한 경위를 파악하고 관련자 문책과 재발 방지 마련 등 후속 조치를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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