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세계관 속 천재들의 순위를 매겨보자

아래는 마블의 오피셜 핸드북에 나온 파워그리드로 짐작해 볼 수 있는 지능순위다.

< 마블 코믹스의 오피셜 파워그리드 레벨 >

Lv 1. Slow / Impaired – 느림, 혹은 지적 장애가 있음 : 리전 ( 매우 드문 레벨)
Lv 2. Normal : 평균 – 토르, 울버린, 데드풀 등
Lv 3. Learned – ( 보통 이상의) 교육을 받은 수준 : 캡틴아메리카, 호크아이, 사이클롭스, 케이블 등
Lv 4. Gifted – 머리가 좋은 편 : 스파이더맨 등
Lv 5. Genius – 천재의 레벨 : 로키, 프로페서X, 매그니토 등
Lv 6. Super Genius – 세계 최고 클래스의 천재 : 아이언맨, 브루스 배너 등
Lv 7. Omniscient – 전지(全知) : 이 세상에 모르는 것이 없음

피터 파커 – 스파이더맨 ( 레벨 4)

레벨 4 정도만 되어도 대학에서 월반하여 과학연구소에 들어가고, 웹 슈터를 직접 제작하고, 영웅 역할을 하면서도, 없는 시간을 쪼개서 대학 수석 졸업을 할 수 있을 정도의 지식레벨이다.

대표적인 히어로가 바로 스파이더맨.

에릭 렌셔 – 매그니토 ( 레벨 5) *뮤턴트

프로페서X 의 평생의 친구이자 적이었던 매그니토는, 아주 오랜 세월동안 뮤턴트의 세상을 만들기 위해 테러리스트, 범죄자로 활동했다.

그의 이런 범죄행각은 어릴 적 유태인으로서 겪었던 홀로코스트의 충격이 컸기 때문인데, M-Day로 인해 뮤턴트가 멸종위기에 처하자 종족의 위기를 방관하지 않고 스스로 항복해 X-Men에 합류하는 길을 택했다.

그는 불우한 환경에서 자라 교육받기 어려운 삶을 살았음에도 불구하고, 배움에 목말라하는 강렬한 학구열을 지니고 있었으며, 독학만으로 다양하고 섬세한 기계와 무기들을 수도 없이 만들어 냈다.

매그니토는 또한 9개 국어를 구사한 전적이 있다.

찰스 자비에 – 프로페서X ( 레벨 5) *뮤턴트

찰스 자비에는 X-Men 의 창시자이며, 인간과 뮤턴트가 종족차별 없이 평화로운 공존을 할 수 있다는 꿈과 믿음을 가지고 평생을 싸우다 죽은 자유운동가 였다.

그는 박식한 유전학자이며, 자신의 연구를 통해 스스로가 뮤턴트, 텔레파스 라는 사실을 자각하고 뮤테이션에 무력하게 노출된 젊은 뮤턴트들을 이끌고 교육하기 위해 노력했다.

그는 뛰어난 두뇌 보다는 오히려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불굴의 의지와 강력한 텔레파시로 더 유명했는데, 프로페서X 는 마블유니버스에서 가장 강력한 텔레파스 였으며 혼자서 피닉스 포스를 잠시나마 막아낼 수 있을 정도로 다른 텔레파스 들과는 레벨이 다른 정신력의 소유자 였다.

티챨라 – 블랙펜서 ( 레벨 5)

블랙펜서는 아프리카의 왕국 “와칸다” 의 국왕이며, 날렵하고 강한 육체를 지닌 히어로이자 천재적인 두뇌를 지닌 과학자다.

그가 통치하는 왕국 와칸다는 마블유니버스에서 가장 행복하고 살기 좋은 왕국 중 하나라서 “에덴동산” 이라는 묘사도 가끔 나올 정도.

그는 어벤져스 에서도 존경받을 정도로 올곧은 성품의 소유자이지만, 자신의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라면 자신의 양심에 거리끼는 일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손을 더럽히는 헌신적인 국왕이기도 하다.

블랙펜서는 마블유니버스의 가장 강력한 지도자들의 비밀모임 뉴 어벤져스(일루미나티)의 리더다.

로키 루피손 ( 레벨 5) *신

서리거인 출신의 아스가르드 신으로, 로키는 오랫동안 아스가르드의 아웃사이더 였다.

그는 모두에게 사랑받는 형 토르에 대항해 끊임없이 자신의 존재를 증명해 보이기 위해 오랫동안 슈퍼빌런으로 활동했다.

로키는 속임수의 신 답게 매우 뛰어난 책략가이자 스파이이며, 마법에도 깊은 조예가 있고, 일시적인 현실조작 마저 가능할 정도로 숙련된 마법사다.

타노스 ( 레벨 6) *이터널

티탄 중에서도 가장 강력한 티탄 중 하나로, 여러 차례 마블유니버스를 위협한 슈퍼빌런.

그는 우주와 함께 태어난 존재 데스의 사랑을 받으려 오랫동안 애썼고, 그녀의 힘으로 강력한 힘을 얻었다.

불행하게도 타노스는 힘만 쎈 케릭터가 아니라 무지하게 머리가 비상하기도 하다.

어벤져스의 끝판왕 역할을 확실히 할 것이라 예상된다.

만다린 ( 레벨 6)

아이언맨을 위협하는 가장 강대한 적 중 하나이며, 신비한 힘을 지닌 반지로 초능력을 구사하는 슈퍼빌런.

아마데우스 조 – 프린스 오브 파워 ( 레벨 6)

그의 이름이 말해주듯이 아마데우스 조 는 한국계 미국인으로, 지구에서 8번째로 똑똑한 천재라고도 알려져 있다.

그는 한 때 가족을 테러로 잃고 쉴드에게는 뮤턴트로 오인받아 추적당하는 등 천재적인 두뇌로 인해 많은 수난을 겪었지만, 올림푸스 판테온의 영웅 허큘리스 ( 헤라클레스) 의 조수로 함께 모험하며 영웅적인 마음가짐을 배우게 되었다.

그는 허큘러스의 뒤를 이어 프린스 오브 파워가 되어, 지혜의 여신 아테나의 챔피언이 되었다.

또한 올림푸스 판테온의 사기업의 CEO 로 일하고 있습니다. 그가 무기로 사용하는 금빛의 해머는 허큘리스에게 물려받은 것으로, 토르의 번개도 반사해 낼 수 있는 신의 금속 아다만타인 으로 된 강력한 무기다.

영화에 나온다면 닥터 조 (어벤져스 2 – 이수현 役) 와 관련이 있는 모자지간이나 남매지간으로 나올 가능성이 크다.

행크 핌 – 앤트맨, 자이언트맨 ( 레벨 6)

어벤져스의 창립멤버이며, 한 때 앤트맨으로 활약했지만 최근에는 자이언트맨으로 몸을 거대화해서 싸우는 히어로.

어벤져스 멤버이며 토니 스타크와 곧잘 두뇌 쓰는 일에 함께 합류하는 일이 많은 것에 비해 인기나 비중이 적은 경향이 있다.

그는 또 다른 어벤져스 창립멤버인 쟈넷 반 다인( 와습) 의 남편이며, 초능력을 지닌 청소년들을 모아 가르치는 어벤져스 아카데미를 설립한 교장이기도 하다.

그의 천재적인 두뇌는 의심의 여지가 없지만, 성격적으로 결함이 있기 때문에 종종 “싸이코” 라는 시선을 받기도 한다.

브루스 배너 – 헐크 ( 레벨 6)

어벤져스의 창립멤버이며, 이중인격자.

또 다른 인격인 헐크 때문에 때려부수는 것에만 능하다고 알려져 왔지만, 브루스 배너는 사실 토니 스타크와도 견줄만 한 천재적인 두뇌의 소유자다.

리드 리차즈가 거의 모든 방면에 능한 올라운드 플레이어에, 토니 스타크가 실리적인 기술 쪽에 특화된 천재라면, 브루스 배너는 미지의 학문을 연구하는 순수 과학자에 가까운 천재다.

그는 동료인 토니 스타크에게 라이벌 의식을 지니고 있으며, 코믹스에서는 최근 쉴드 소속의 에이전트가 되어 그를 따르는 한 무리의 과학자들을 이끌고 자신만의 연구에 매진하기 시작했다.

토니 스타크가 시끌벅적한 성격인 것과는 달리, 브루스 배너는 조용하고 음침한 성격이다.

토니 스타크 – 아이언맨 ( 레벨 6)

어벤져스의 창립멤버이며, 리드 리차즈 마저 존경할 정도로 뛰어난 두뇌와 결단력, 기술을 보유한 천재.

리드 리차즈의 천재성을 위협할 만한 인재가 있다면 바로 이 남자라고 할 정도.

다만 리드 리차즈와 마찬가지로 “뛰어난 두뇌를 가진 자만이 세상을 행복하게 만들 수 있다.” 라고 생각하는 엘리트의식의 소유자 이기도 하다.

자신의 과오와 자만으로 인해 숱한 좌절과 불행을 맛보았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미래는 밝다” 라고 믿는 낙관주의를 고수하는 근성의 사나이.

얼굴과 재력, 활달한 성격과 영웅적인 활약 등을 겸비한 탓에 가장 인기있는 히어로 중 한 명.

리드 리차즈 – 미스터 판타스틱 ( 레벨 6)

마블코믹스 최초의 히어로팀 “판타스틱 포” 의 리더이며, 자타공인 마블유니버스에서 가장 똑똑한 천재.

그저 아내 수 스톰 에게 꽉 잡혀살며 두 아이들과 다른 가족들과 신나는 우주 모험을 떠나는 것이 주 생활패턴 이지만, 사실 두뇌전 만으로 세상을 멸망시킬 수 있는 레벨의 과학자다.

그의 눈은 항상 우주를 향해 있으며, 겉으로는 겸손하지만 사실은 세상의 모든 불행과 악의 문제를 자신의 두뇌만으로 해결할 수 있다는 자긍심을 품고 있는 히어로.

X-Men 이든, 어벤져스든 누군가 다쳤다 라던가, 기발한 과학장비가 필요한 상황이 되면, 항상 이 사람에게 손을 빌린다.

“이건 대체 어떻게 만든 장치에요?” “리드 리차즈가 만들어줬어!!” 라는 한 마디면 만사형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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