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에서 논란되고 있는 “율희-최민환 부부 저녁 메뉴”

율희, 최민환 부부의 저녁 메뉴가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5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는 율희와 최민환 부부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율희와 최민환은 육아 후 지친 마음을 달래기 위해 저녁 메뉴로 떡볶이를 선택했다. 그들은 떡볶이를 주문했고 식탁에 놓인 일회용 그릇이 눈에 띄었다. 율희가 소속됐던 그룹 라붐의 얼굴이 그려져 있었던 것. 라붐이 광고 모델로 활동 중인 브랜드의 떡볶이를 주문한 것이다.

이에 대해 몇몇 시청자들은 불편한 반응을 나타냈다. 율희가 결혼을 하고 라붐을 떠나는 과정이 순조롭지 않았기 때문이다. 앞서 율희는 계약 기간이 남은 상태에서 “연예계에 뜻이 없다”며 최민환과 결혼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게다가 이런 과정에서 멤버들과도 상의하지 않았던 것이 드러나기도 했다. 이런 상황에서 율희와 최민환이 라붐의 얼굴이 그려진 떡볶이를 주문한 것이다.

일각에서는 이들이 갑작스럽게 떡볶이를 주문한 것이 두 사람의 의견이 아닌 PPL일 가능성이 크다고 주장하고 있다.

한편, 율희는 지난해 11월 3일 라붐 소속사를 통해 팀 탈퇴를 발표한 바 있다. 당시 소속사에 따르면 율희는 소속사와의 탈퇴 논의 과정에서 연예계 활동에 뜻이 없다고 수차례 밝혔으며, 이에 소속사는 본인의 의견을 존중해 전속계약 종료를 결정했다고.

하지만 이런 입장 발표와 달리 율희는 최근 아이까지 데리고 방송에 출연하며 누리꾼들의 반감을 사고 있다.

송시현 기자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KBS2 살림하는 남자들2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