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에는 6명의 군인이 숨어있습니다.”

영국의 왕실 근위기병대는 400년에 가까운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여왕의 근위부대다.

이들은 중기병 연대의 일원으로서 윈저의 컴버미르 기지(Combermere Barracks)에 주둔하며, 전 세계 어느 곳에서 일어날 수 있는 위기 상황에 대비한다.

전통적으로 기병으로만 구성되었던 중기병 연대는 현재 기갑부대로 편성되어 있다고 한다.

부대원들은 여왕의 경호 임무나 의전 행사를 수행하는 근위기병연대에 배속되기 전에 이라크나 아프가니스탄과 같은 국가에서 파병 임무를 수행하기도 한다.

최근 영국 일간 미러(Mirror)에서는 위장 중인 근위기병대원들의 사진이 공개되었다.

아래의 사진 속에서 수풀 속에 위장 중인 근위기병대원들을 한번 찾아보자.

찾을 수 있겠는가? 정답은 다음과 같다.

이들은 전투에서 가장 선두에서 서는 최정예 전투원임과 동시에 까다로운 자격요건과 영국의 전통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갖추는 유연한 능력을 갖춰야만 한다.

부내는 350년 간 지속적으로 발전을 거듭한 끝에 오늘날의  편제를 갖추게 되었다.

근위기병대원들은 국내의 긴급 작전에 투입되기 위해서 준비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최근 아프가니스탄, 이라크, 보스니아, 코소보, 북 아일랜드 등지에서 펼쳐진 작전에 참가한 경력이 있다.

작전 지역에서의 근위기병대의 주임무는 전천후 교전 상황에서 시의적절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지휘관이 효과적인 전략적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화려한 의장 행사에서 말을 타고 행진하는 근위기병대원 대부분이 최근까지만 하더라도 장갑차를 운용하거나 교전 지역에서 특수 임무를 수행하고 돌아온 이들인 것이다.

이들은 의전적인 기능과 전투 임무를 동시에 수행한다는 점에서 세계의 그 어떤 근위부대보다도 특별하다고 말할 수 있다.

온라인이슈팀<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사진=Wikipedia, Household Caval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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