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학교 폭-력” 가해자가 입고 나온 패딩이 논란된 이유

어쩌면 악마보다도 더 악랄한 그들이였다. 고작 14살밖에 안된 중학생들이었지만 이들은 끔-찍하고 잔-인하게 같은 친구를 집단으로 폭-행했다.

인천 연수경찰서에 따르면 다문화가정 중학생 A를 집단 폭-행하고 아파트 옥상에서 추-락해 목숨을 잃게 만든 혐의로 구속된 중학생 4명. 그 중 한명은 구속 당시 피해자 A로부터 뺏은 패딩점퍼를 입고 있던 것으로 확인됐다.

B는 사건 당일인 이달 13일 오전 2시께 인천시 연수구 한 공원에서 A에게 패딩점퍼를 뺏은 뒤 A를 무차별적으로 폭-행하였다. 이후 가해자들이 경찰에 체포되고 영장실질심사를 위해 인천지법으로 이동하던 중 찍힌 사진에서는 A에게서 뺏은 패딩을 당당하게 입고 있는 모습이 보였다.

A의 패딩점퍼를 입은 사실은러시아 국적 A의 어머니가 인터넷 게시판에 “저 패딩도 내 아들의 것”이라고 러시아어로 글을 남기면서 알려지기 시작했고, 이후 경찰의 수사를 통해 확인됐다.

이에 따라 각종 인터넷 게시판에는 가해 중학생 4명에 대한 강력한 처벌을 호소하는 글들이 이어지고 있으며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는 누리꾼들의 호소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해당 뉴스를 접한 네티즌들은 “저 패딩은 엄마가 아들 따뜻하게 지내라고 사줬을건데..”, “미성년자라고 또 봐주지마라”, “어린것들이 무서운줄 모르고 ㅉ”, “저건 중딩들이 할 짓이 아니다, 강력처벌해라”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2018. 콘텐츠 저작권자 ⓒ지식의 정석 (무단 복제 및 재배포 금지)/사진 = 연합뉴스

가격 표시 오류 난 상품때문에 발생한 쿠팡 대참사

지난 5월 25일. 소셜커머스 쿠팡에서 가격 표시가 오류 난 상품을 구매한 네티즌들이 상품문의 게시판에 남긴 댓글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이 모니터는 평소 29만 9000원에 판매되는 모델로, 0하나가 빠져 2만 9900원에 잘못 표기된 것이라는 사실을 짐작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이를 본 네티즌들은 시중 가격의 10% 수준 가격으로 올라온 모니터를 사기 위해 몰려들었고, 곧이어 상품문의 게시판에 글을 올리기 시작했다.

 

 

이들은 “환불 조건 아주 자세히 잘 읽었다” “취소한다고 하시면 소송 들어갈 거다” “캡처했으니 나중에 딴말하지 말라 “는 글을 올리며 환불을 하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 모니터 사건은 얼마 지나지 않아 온라인 커뮤니티에 퍼지면서 일시 품절됐는데, 몇몇 네티즌들은 “누가 봐도 0하나 빠진 것 같은데, 적당히 하자” “실수인 걸 알면서도 이득 좀 취해보려고 협박하는 수준이 참..” “양심없는 거지들이 참 많다”는 비판 의견을 남기기도 했다.

 

이 사건은 26일 오전 판매자 측은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는 댓글과 “판매자가 가격을 기입하는 과정에서 실수가 있었다”면서 “해당 건은 쿠팡을 통해서 빠른 취소처리 될 수 있도록 해드리겠다”고 밝혔다.

2018. 콘텐츠 저작권자 ⓒ지식의 정석 (무단 복제 및 재배포 금지)/사진 = 온라인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