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다리 밑에서 주워왔다”는 말에 대박이가 보인 반응

지난 15일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252회의 티저를 공개했는데 이동국의 아들 시안이의 귀여운 모습이 담겨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는 공원에 자전거를 타러 간 이동국과 설아, 수아, 시안이의 모습이 비춰졌다.

시안이와 나란히 자전거를 타고 가고 있던 이동국은 강에 있는 다리를 바라보며 “사실은 너 다리에서 주워왔어”라고 말하며 숨겨왔던 출생의 비밀을 고백했다.

아빠의 말을 듣고 당황한 시안이는 아니라고 부정했지만 이동국은 “고향이 어디예요?라고 물으면 다리 밑이에여 그러면 돼”라고 장난을 더해 웃음을 안겼다.

충격적인 사실을 접한 시안이는 다리 밑에 자전거를 세우고 한참을 둘러보더니 평상에 주저앉았다.

그리곤 갑작스럽게 “여기 와본 것 같아”라고 회상하는 듯 중얼거려 보는 이들로 하여금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이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아 시안아 하고싶은거 다해, 어쩜 이렇게 귀여울까, 기억이 난다니 진짜 귀염뽀짝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해당 영상은 오는 18일 오후 4시 50분에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슬기 기자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슈퍼맨이 돌아왔다 티저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