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과 결혼하려고 혹독한 관리 받던 초등학생 최근 모습..

재벌가 시집보내는 게 목표-! 24시간 혹독한 스케쥴

2009년부터 2013년까지 tvN에서 방영되었던 화성인 바이러스. 프로그램 이름처럼 정말 신기하거나 이상하거나 엽기적인 사람들만 출연해 큰 화제를 모으곤 했다.

이 방송 중, 가장 많은 관심을 받았던 사연은 재벌가에 시집 보내기 위해 어린 딸을 훈련 시키는 엄마일 것이다.
딸을 재벌가에 시집보내는 것이 목표라 24시간 혹독하게 신부수업을 시키고 있다는 엄마, 그리고 당시 9살이던 어린 딸은 영어와 중국어 등 어학공부는 물론이고 승마, 발레 등 예체능 수업까지 들어야 했다.

‘화성인 바이러스’에 출연해 강렬한 인상을 남긴 2001년생 이예은 양의 근황은 현재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재벌가 시집을 가기위한 신부수업을 하던 9살 꼬마는 어느 덧 훌쩍 자라 18살이 되었다. 아이돌같은 외모 덕에 현재는 배우 이예은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많은 이들이 자신의 어릴적 방송 출연 이야기를 꺼내자 그는 SNS에 당시 화성인 바이러스 출연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당시 소속사에 전속모델로 계약되어 있어 홍보차 출연하게 됐다.

아무래도 예능이다 보니까 재미있게 하기 위해서 재벌가 시집이라는 컨셉으로 연출이 들어갔다. 엄마는 평소에도 엄격하신 편이지만 방송에 나온 정도는 절대 아니다

– 이예은 SNS 글 中

한편, 이예은 양 근황을 접한 네티즌들은 “와 이 방송 본 기억난다”, “아이돌같아”, “역시 화성인바이러스 주작이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신보경 기자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사진 = 이예은 인스타그램, tvN ‘화성인바이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