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묻은 인증샷 찍고..” 거제도 살-인사건 가해자 근황ㄷㄷ

폐지를 줍던 고령의 여성을 무자비하게 구-타해 숨-지게 한 20대 가해자가 매일 반성문을 제출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뉴스1은 거제 살-인사건의 가해자 A씨가 살-인 혐의로 구속기소된 뒤 재판부에 8차례 자필 반성문을 제출했다고 전했다. 그 기간은 5일부터 14일까지로 거의 매일 반성문을 낸 것.

해당 매체는 “A씨의 반성문에서 자신이 일찍 아버지를 여읜 점, 아르바이트로 어머니와 누나의 생계를 책임지고 있었다는 점, 군입대를 앞두고 스트레스를 느꼈다는 점 등을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고 보도했다.

가해자가 반성문을 보낸다는 사실을 안 피해자의 언니는 최근 재판부에 “A씨에게 법정 최고형을 선고해 달라는 내용의 진정서를 제출했다고.

지난달 4일 거제의 한 선착장 주변 다리 밑에서 50대 여성을 끔-찍하게 구-타한 A씨. CCTV에는 A씨가 132cm, 32kg의 왜소한 여성을 끌고 다니며 때-리는 장면이 그대로 담겨 있었다.

영상 속에는 살려달라며 무릎을 꿇고 비는 여성의 모습도 담겨 있었다. A씨의 구-타는 현장을 지나던 이들에 의해 중단됐지만 30분 가까이 구-타 당한 여성은 끝내 숨졌다.

뉴스1에 따르면 가해자 A씨는 붙잡혀 온 지구대에서 자신의 피-묻은 운동화 사진을 2장이나 촬영하는 등 이해하기 어려운 행동을 보였으며, 범-행 며칠 전부터 사람 죽-였을 때, 사람이 죽-었을 때 반응 등의 내용을 검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8. 저작권자(c) 지식의 정석 (무단 사용-재배포 금지) / 사진 = 연합뉴스, 경남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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