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도 미스터리로 남아있는 공룡에 관한 비밀 5가지

비록 공룡은 6500만 년 전 멸종했지만, 여전히 사람들은 공룡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공룡을 소재로 영화를 제작하며 공룡에 어떤 모습이었을지 밝혀내기 위해서 노력한다.

한때 지구를 지배했다가 순식간에 멸종되었다는 사실은 인류가 이 거대한 생물체에 매혹된 결정적인 이유다. 사람들은 상상력을 동원해서 공룡들의 색깔에서부터 공룡들이 어떻게 다른 종의 생물체와 살아갔는지, 그리고 공룡들끼리는 어떤 방식으로 공존했는지 생각한다.

또한 공룡이 얼마나 오래 전에 이 지구상에 존재했는지를 생각하면 지구 역사의 방대함에 경외감이 들기도 한다.

여러 과학자들이 공룡에 관한 연구에 일생을 바쳐왔고, 공룡에 관한 박물관, 책, 그리고 다큐멘터리들이 있지만 아직 우리가 공룡에 관해 잘 모르는 것들이 너무 많다. 오랫동안 가장 큰 비밀로 남겨져 왔던 것은 공룡이 멸종한 이유다.

오늘날에는 소행성의 충돌로 인해 발생한 파편 구름이 태양을 가려 초식 공룡들의 먹이인 식물이 멸종했고, 이후 초식 공룡과 육식 공룡이 차례대로 멸종하게 되었던 것이라고 널리 믿어지고 있다. 지금부터 이 이외에도 아직 밝혀지지 않은 공룡에 대한 미스터리들을 파헤쳐 보자.

 

5. 공룡들의 지능은 어땠을까?

물론 스테고사우르스와 같은 일부 공룡들의 뇌는 매우 작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전부 멍청했던 것은 아니다. 시간을 거슬러 가서 공룡들의 지능을 측정하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우리는 공룡의 IQ 대신, 몸의 크기에 따른 뇌의 크기를 비교하는 EQ를 계산해야한다.

트리케라톱스와 같은 몇몇 공룡들은 EQ 그래프 상에서 11을 기록한다.(인간은 5 정도로 측정된다.) 이 그래프 상으로만 보면 다른 공룡들 역시 오늘날의 야생동물과 비슷한 수준의 지능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우리가 궁금한 것은 과연 공룡이 수백만 년 더 살 수 있었다면 인간 수준의 지능을 가지게 될 수 있었을지의 여부다.

 

4. 공룡들은 얼마나 빨리 달릴 수 있었을까?

영화에서 본 것은 잊는 것이 좋다! 공룡들이 빠르게 달리는 모습을 연출한 영화 장면들은 극도로 과장되었다. 공룡들은 몸의 크기, 체형, 그리고 신진대사 때문에 움직임에 큰 제약을 받을 수밖에 없었다.

거대한 몸집과 짧은 팔은 공룡들이 빠르게 달릴 수 없었다는 것을 반증한다. 과학자들은 또한 공룡의 실제 달리기 속도를 파악하기 위해 공룡 발자국을 조사하기도 한다. 그러나 문제는 공룡의 발자국을 찾는 것이 매우 어려운 일이라는 점이다.

따라서 실질적으로 학자들이 이용할 수 있는 유일한 자료는 오늘날의 동물들밖에 없다. 동물들에 대한 정보를 바탕으로 보면, 거대한 육식 공룡들은 매우 느렸으며 긴 다리를 가졌던 수각류 공룡들이 가장 빨랐을 것으로 추정된다

 

3. 새끼는 어떻게 길렀을까?

다른 종의 공룡들이 다른 방식으로 새끼를 길렀을 것이라는 추측에는 이견이 없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여러 종의 공룡들이 어떻게 새끼를 길렀을지에 대한 정보는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

답을 찾는 데 쓸 수 있는 유일한 자료는 남아있는 공룡의 둥지와 현대의 동물들, 특히 조류와의 유사점을 비교하는 것뿐이다.

난생 동물이었던 점으로 미루어보아 공룡들은 한꺼번에 여러 새끼를 낳았을 것이다. 세이스모사우루스를 예로 들면 한 번에 20마리에서 30마리의 알을 낳았다. 이 중 대부분이 다른 공룡들의 먹이가 되었기 때문에 적은 수의 생존이라도 보장하기 위해서는 많은 알을 낳아야만 했던 것이다.

1970년대에 발견된 마이아사우라의 둥지에서는 공룡의 알뿐만 아니라 갓 부화한 새끼들과 미성숙한 개체, 그리고 성체의 화석이 발견되었다.

이는 마이아사우라가 자립할 수 있을 때까지 새끼들을 보살폈다는 점을 암시한다. 그러나 모든 공룡들이 마이아사우라와 같았던 것은 아니다. 아파토사우르스와 같은 일부 공룡들은 어린 시절부터 홀로 생존해 나갔다. 이런 류의 공룡들은 모두 초식 공룡들이었다.

육식 공룡들은 훨씬 적은 수의 알을 낳았기 때문에 이들의 부화 과정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거의 없다. 아마 육식 공룡들은 알을 낳은 뒤 따로 보호하지 않고 방치했던 것으로 추정되지만 이는 그저 추측에 불과하다.

 

2. 공룡들에게도 상위 포식자가 있었을까?

현재 남아있는 것이라고는 화석이 전부인 탓에 공룡들의 먹이사슬에 관해서는 아직까지도 잘 알려지지 않았다. 그러나 화석화 된 위장의 내용물 덕분에 공룡들이 무엇을 먹었는지에 관해서는 몇 가지 증거들이 남아있다.

예를 들어 바리오닉스의 위장에서는 생선의 비늘이 발견되었다. 그러나 이마저도 공룡 한 종류에 관한 정보에 불과하며, 화석의 주인이 마지막으로 먹었던 음식물만 확인할 수 있다는 한계가 존재한다.

공룡들의 상위 포식자를 찾는 것은 더욱 어려운 과제지만 서로 싸우다가 죽은 두 마리의 공룡 화석으로 어느 정도의 자료를 습득할 수 있다.

몽골에서 발견된 뼈에 서로의 이빨 자국이 남겨진 채 함께 묻힌 벨로키랍토르와 프로토케라톱스의 화석을 일례로 들 수 있다.

이는 사냥 과정에서 두 개체가 싸움을 벌였다는 사실을 입증한다. 그러나 이것은 수백 가지가 넘는 공룡들 중에서 겨우 한 가지의 예시에 불과하다는 점을 알아둘 필요가 있다.

 

1. 공룡의 피부는 무슨 색깔이었을까?

영화나 미술 작품 상에서 공룡은 초록색 또는 갈색의 피부색으로 묘사되고는 한다. 그러나 이는 상상의 산물일 뿐이다.

오랜 기간 동안 학자들은 현대의 파충류에 대한 정보를 자료 삼아서 공룡의 피부색을 유추해 왔다.

그러나 공룡의 피부색을 밝히는 데에 쓰일 수 있는 또 다른 방법이 있을지도 모른다. 지난 2008년, 한 연구진들은 전자 현미경을 이용해서 1억 년 전의 깃털의 멜라닌소체(색소가 포함된 세포기관)을 발견하는 데 성공했다.

이 발견으로 공룡의 깃털 색깔이 화석화 과정에서도 사라지지 않고 유지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2010년에는 중국에서 이러한 케이스와 정확하게 일치하는 화석이 발견되기도 했다.

그러나 세포 내의 색소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분해될 수도 있으므로(혹은 사후 세포의 색이 변색되었을 수도 있으므로) 학자들은 화석의 멜라닌소체를 가지고 연구를 진행할 때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또한 비록 멜라닌소체가 몇몇 깃털의 색깔과 관련이 있는 것은 맞지만 다른 모든 경우에도 멜라닌소체만으로 피부나 깃털의 색깔을 파악하는 것이 가능하지는 않다.

여전히 학자들은 깃털을 가진 공룡들의 깃털 색깔을 밝혀내는 것과 깃털이 없는 공룡들의 피부에서 발견된 멜라닌소체를 연구하기 위해서 많은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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