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식당2 첫손님으로 왔던 덴마크 부부의 놀라운 정체

윤식당2에서 비빔밥의 맛을 극찬했던 부부가 덴마크 전 장관이었다.

지난 12일, tvN 윤식당2에서는 스페인 테네리페섬 가라치코 마을에서 한식당을 연 배우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 박서준의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첫 손님으로 등장한 부부는 윤식당의 메인메뉴인 비빔밥을 맛보고는 “비빔밥이 정말 맛있었다”, “이런 종류의 음식을 먹고 나면 기분 좋아진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 남성은 소감을 묻는 질문에 “청와대에서 비빔밥을 먹은 적 있다”고 말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시켰는데, 이에 다수의 커뮤니티에는 이 남성의 정체를 추측하는 게시글이 올라오기도 했다.

누리꾼들의 조사 결과 이 남성은 덴마크 경제성장부(Minister for Business and Growth)장관으로 근무한 적 있는 올레 숀(Olesohn)이라고 한다.

그는 2012년 5월 한국을 방문해 방위산업청과 함게 양국 방산 협력 현안을 논의하기도 했다고 한다. 그리고 2012년 10월 은퇴한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이날 방송된 윤식당2 2회는 시청률 14.8%를 기록하며 삼시세끼를 넘어 tvN 예능 시청률 최고 기록을 세웠다.

안녕하시현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tvN 윤식당2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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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에서 화제 중인 ‘한반도 밖의 북한 영토’

최근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한반도 밖의 북한 영토’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글이 화제를 모았다.

이 땅의 명칭은 ‘비단섬’이다.

비단섬은 한반도 최서단 압록강 하구에 위치한 섬으로 우리나라 교과서에는 ‘마안도’로 나와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압록강의 퇴적물 작용에 의해 중국요동지역에 붙어버린 비단섬은 사실상 섬이라고 보기 어려워졌으나 엄연히 북한의 영토이며 철조망으로 국경선이 구분된 상태다.

중국 단둥 시 역시 일대 관광지도에는 薪島라는 표기와 함께 북한 영토라는 것을 뜻하는 (朝)를 적어놓고 있다.

중국과 매우 밀접한 지역에 있기 때문에 역사적으로도 관련이 깊다.

청나라 시절에는 청나라인들이 비단섬을 찾아 물건을 훔치거나 땅을 일구다가 조선 군사에게 들켜 쫓겨난 적도 있다.

아울러 이곳에서는 갈대를 많이 키워 신의주에서 섬유원료로 가공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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