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면 손해인 고속도로 통행료 연계 요금소

고속도로 이용 시 두 개의 도로가 연계되는 구간 등에선 한 요금소에서 통행료를 냈으면 근처 요금소 통행료는 면제가 되는 연계 요금소 제도가 있다.

하지만 모르는 사람이 많아 이중으로 돈을 내는 사람이 많다고 하는데..

A씨는 연계 요금소제도를 몰라 1년 반 동안 30만 원 넘는 돈을 추가로 냈음.

그는 경부고속도로 판교 요금소에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청계 요금소까지 다녔는데

사실 한 곳에서 통행료를 내면 다른 곳에서 돈을 내지 않아도 되는, 통행료 연계 요금소구간임

이렇게 전국의 연계 요금소는 49곳. 하지만 하이패스와 교통카드만 자동 요금 감면으로 혜택을 받는거지 현금으로 낼 때는 운전자가 얘기하지 않으면, 이중으로 내야됨..

사실 이중 징수를 막기 위해 연계 요금소 안내판이 달려있긴 하지만 잘 보이지 않거나 아예 설치가 되지 않은 곳이 많았음..

하지만 안내판이 없어도 제일 쉽게 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 알아보는 방법은, 영수증의 색깔.

이 표에 나와있는 곳 중 노란색으로 표시한 구간이 자신의 운행 구간에 해당된다면, 현금결제 후 영수증을 꼭 받아 혜택을 받으면 된다.

참고로 연계요금구간에서 주는 영수증은 노란색이거나 분홍색이니 영수증 색깔만 봐도 쉽게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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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 반지 사달라는 여친에게 맥주병 반지 만들어준 남자

진짜보다 더 진짜같은, 반지가 나타났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다이아 반지 사달라는 여친에게 맥주병 반지 만들어준 남자’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이는 지난해 중국 매체 상하이스트에 소개된 내용으로, 맥주병을 이용해 여자친구에게 반지를 선물한 한 남성의 이야기다.

사연이 공개된 직후 중국 젊은 여성들 사이에도 큰 화제를 모으며 하루 만에 10만 건이 넘는 좋아요를 기록했다고.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맥주병 바닥 부분을 가공해 반지를 완성하는 모습 및 과정이 고스란히 담겼다.

그리고 완성된 반지의 모습. 놀랍다.

알고 보니 그는 중국의 한 대학에서 디자인을 전공했다고.

또한 초반 여자친구가 요구한 것은 ‘비싼’ 다이아몬드 반지였다.

하지만 주머니 사정이 넉넉지 않았던 그는 자신의 재능을 살려 사진과 같은, 세상에 단 하나뿐인 멋진 반지를 만들어낸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를 접한 국내 누리꾼들은 “정성 인정한다”, “저렇게 만드는 게 쉬운 일은 아닐 텐데”, “맥주 냄새 진동하는 거 아니야?”, “예쁘긴 예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꽃돼지윤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사진 = 픽사베이 및 상하이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