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터미널에서 일어난 새로운 인신매매 수법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새로운 인신매매 수법이라며 글이 올라와 화제가 되었다.
글쓴이는 혹시 모를 피해자가 생기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서 광주 터미널에서 겪은 일을 제보한다고 했다.

해당 글쓴이는 본가는 평택이지만 대학이 광주에 있어 광주터미널을 자주 이용한다고 했다.
그날은 평택에서 친구들이 광주로 놀러와 저녁까지 신나게 놀았고, 친구들은 집에 갈 시간이 되어 터미널까지 배웅해주었다고 한다.

 

친구들이 버스타는 모습을 본 글쓴이는 집으로 돌아가기 전 담배를 피기위해 광주 터미널 앞에 있는 흡연구역으로 갔다.

그런데 남자 두명이 글쓴이에게 다가오더니 원래는 글쓴이가 피는 담배를 피우는데 잘못 산거같다며 하나만 바꿔달라고 말을 건넨 것.

그 남자들은 글쓴이에게 자신들이 갖고 있던 담배를 한번 피워보라며 계속 말을 걸어왔다고 한다. 글쓴이는 계속되는 권유에 이상한 마음이 들어 자리를 옮겨 택시 잡으러 갔다.

하지만 눈이 오는 날씨 탓에 택시가 잡히지 않아 다시 담배를 피우려고 흡연구역으로 갔는데 그 남자들은 여전히 있었다고 한다.

이번에는 그 남자들이 다른 여성에게 똑같은 수법으로 담배를 권하고 있었다.
순간 이상함을 느낀 글쓴이는 그 여성에게 아는 척을 했고 수상한 남자들에게도 왜 아직도 담배 바꾸러 다니냐 말을 걸었다.

그러자 남자들은 오히려 화를내더니 자리를 피했다고 한다.

그 후 글쓴이는 가게를 운영하면서 바쁜 일상 속에서 그 일을 잊고 있었다고 한다.
그런데 얼마 전 가게 직원과 대화하던 중, 광주터미널에서 있었던 이야기를 들려줬는데 그 직원도 똑같은 일을 두번이나 당했다고 한다. 그것도 얼마 전에.

가게 직원의 이야기를 듣고 글쓴이는 남자들이 가지고 있던 담배가 평범한게 아니라는 확신이 들었고 가슴이 철렁했다고 전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자신들도 광주 터미널에서 겪었던 일들을 나열하였고 이는 한 둘이 아니였다.
이들의 공통된 말로는 말투가 어눌하고 담배 좀 바꿔달라면서 사탕같은 것을 줬다고 한다.

 

2018. 01 저작권자(c) 지식의 정석/사진 출처 = 단국대신문사진, 머니투데이, 중앙일보, 나혼자닷컴, 온라인 커뮤니티, 영화 트레이드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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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세명의 어린 소년은 강아지를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기 시작했다. 셋 중 제일 커보이는 소년은 쇠파이프를 이용해 뱀의 머리를 강아지로부터 멀리 떨어뜨려놓았다. 그리고 다른 두명의 소년은 강아지 몸에 감겨있는 몸통을 떼어놓기 시작했다.

그 뱀의 힘은 얼마나 강했던지 두 소년이 힘을 모아 떼어놓으려해도 쉽지 않아보였다. 자신들 또한 공격을 당할 수도 있던 상황 속, 이들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다.

두 소년은 뱀의 몸통을 서로 다른 방향으로 끌어당겼고 순간 뱀의 몸이 풀어지면서 마침내 강아지가 나올 수 있을 정도의 공간이 생김과 동시에 강아지는 무사히 살아날 수 있었다.

뱀의 머리를 공격하고 있던 소년은 꼬리를 잡고 멀리 던져버리면서 사건은 일단락되었다.

그들의 소중한 강아지를 위해 거대한 뱀을 상대로 힘겨운 사투를 했던 어린 소년들은 전세계 사람들에게 큰 교훈과 감동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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